지구상에 식량으로 인한 전쟁이 宣布 된지 오래다
최근 식품업계에서 전분과 물엿의 원료로 유전자 변형(GMO)옥수수를 수입할  예정이라고  地上발표를 하고 실로 언청난 양의 옥수수가 수입되고 있다 전부 유전자가 변형된 食品이지만 아무도 걱정을 하지 않는 것인지 무관심속에서 국민들의 건강은 누가 책임을 져야 할까
앞으로는 코끼리만한 돼지가 (GMO)육성이 되어 시판 될 것이고, 무 1개를  두 사람이 들어야 할 시대가 온 것이다, 가격이 당연히 저렴한 탓에 업계에서는 國民健康을 뒤로 한 채 적법치만 않다면 무조건 수입을 할 것이고  머지않아 유전자 변형 식품 때문에 병이 발생 할 거란 방송을 본적이 있다 먹물을 많이 먹은 知識層은 아무 관계가 없을 일이지만 庶民들은 대처 방안이 없다
우리가 먹어야 할 현실을 이렇게 두고만 볼 것인가
정작 먹거리로 수입해야 한다면 安定性을 정확히 검증할 자료를 만들어 國民들에게 안심하도록 行政을 펼쳐야 할 것이다
안전한 GMO 식품들을 수입하면, 크기가 크고 속성으로 자라는 과정에서 우리 몸에 큰 副作用을 초래 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不信感을 없애야 할 것이다
식량이  산술급수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불어나는 인구를 감안할 때 대량생산해야 하는 GMO식품이 필요한 것은 불가피 한 상황이다
시민단체에서도 필요한 식품인지 모르는 것은 아닐 것이며 국민들이 하루빨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安定性에 대한 法的 기준을 토대로 관리처에서는 법적 근거를 빨리 마련하게 해야 할 것이다
관계기관은 국민을 보호하는 행정을 펼쳐야 하며  마땅치 않으면(GMO)유전자 변형곡물들에 대한 輸入禁止에 철퇴를 내려야 한다
값이 싸다고 무조건 수입하면 국민건강 해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안일한 대처를 해놓고 사후약방문으로 수수방관하는 국가는 되지 말아야 하나
그러지 않는 적이 별로 없어서 그러지 말자고 지적을 하는 것이다.

당국에서는 옥수수값 급등세로 인해 식용 유전자 조작 옥수수 수입량을 대폭 늘릴 예정이고,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는  지난해  식용 유전자조작 옥수수 33만톤을 수입했으며, 올해 식용 유전자조작 옥수수의 총 수입규모는 당초 계획했던 50만톤의 2배가 넘는 120만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국은 세계 3위의 옥수수 수입국으로, 그동안 비(非) 유전자 조작 식품을 고집해왔지만 최근 옥수수가격 폭등에다 중국의 옥수수 수출 중단까지 겹치며 유전자 조작 옥수수 수입량을 대폭 늘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현재 비유전자조작 옥수수는 유전자조작 옥수수보다 5% 가량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기업들의 부담이 높아지자 일부 옥수수 전분 생산기업은 유전자 옥수수 수입량 확대를 은밀히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