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는 17대 대통령이다
庶民들은 아픈 가슴을 치유하기 위하여 몸부림치고 있고, 검은 연기로 불타오르는 옥상에서 삶의 고통을 호소하는 용산 현장, 말로 표현이 안 된다 잔악한 현장이다 퇴진하라고 촛불로 말하지만 통하지도 않고 물러나지 않을 대통령에게(집권당) 가치창조를 위하여 한마디 외쳐본다
벌써 1년의 세월이 흘러갔다.

5년간 대한민국의 국정을 성실히 수행하라고 자격을 지어 주었지만 실로 MB는 국민들의 지지도 하락세가 곤두박질하고 잘못 선택한 것을 이제 사 땅을 치고 후회한들 뭣하나, 그러기에 뽑을 때 잘 뽑아서 사후 약방문하면 안 되는 것이다

500백만 표를 등에 업고 탄생한 정부가 보이지 않는 수구보수세력으로 정치를 한다 대한민국의 1%밖에 되지 않는 보수 세력을 국민들은 당할 수 없지 않는가? 경제권을 쥐고 흔드는 무서운 지하의 위력이다
그렇게 움직여서 국정이 원만하게 돌아간다면 어느 누가 불평불만을 안주 삼을까?
前노무현 집권자는 말을 함부로 해서 혼쭐이 많이 났고, 그것은 곳 음지의 세력에 대항을 위한 몸부림치는 무능한 정치자의 심정을 표출 하는것으로 밖에 국민들은 받아들이지 못했다.

나라를 대표하는 인물은 하늘이 만든다고 하였다
청계천의 신화로 대통령 감으로 알려져 당선이 됐지만 책임자는 모든 것을 보살필 줄 알아야 진정한 짱인 것이다 개폼은 아무나 잡는다. 이 나라를 폼 잡으라고 국정을 맡겨 논 것은 아니잖는가 경제를 살려라 했더니 서민들에게 negative를 일삼고 당선 됐을 때 국민들이 바보 멍청이는 아니지만, BBK사건도 모르쇠 하고 일관되게 눈감아 줬던 것은 나라와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상처를 덮었던 것으로 안다.

그러면 初志一貫으로 남은 잔여기간 동안 성실하고 훌륭하게 배고픈 서민들을 위하여 경제 살리기에 성공한 대통령으로 길이 남아 줬으면 좋겠다
당선 소감을 돌이켜보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소감을 발표한 것으로 기억한다
前정권에서 손을 대지 못했던 농협을 정리를 하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비리는 버리고 서민은 감싸주는 경제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아직도 매관매직하는 공적인 권한을 가진 자들은 수없이 많다. 기준을 바로잡아서 똑 바로 經濟大國으로 지향할 수 있는 礎石이 되었으면 좋겠고, 모름지기 國家란 國民이 모여 만든 團體임을 간과해서는 아니 된다.

주권이 국민에게 있음에도 국민은 나약해야 하는지 걱정이 된다 세월이 지나고 나면 반드시 문책도 있을 것이고 칭찬도 있겠지만, 문제가 있는 것은 문제가 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