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라이스는  최고급 품질을 목표로 생산 · 유통단계별 기술체계 확립에 따라 엄선된 쌀로서 소비자가 전국 어디서나 그 품질을 신뢰하여 구입할 수 있는 전국 단위의 브랜드 명칭으로 시장 형성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리딩 브랜드입니다.

  탑라이스는 농촌진흥청에서 쌀의 대혁명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서 우리 쌀의 신뢰 확보와 수입 개방에 대응하는 한편 전 세계 시장에서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품질관리 기준 엄격 적용 - 리콜제 실시

  밥맛을 결정짓는 요인인 단백질 함량을 6.5% 이하(일본 최고브랜드 6.5% 수준)으로 낮추고, 완전미율을 95% 이상으로(일본 최고브랜드 93~95% 수준) 맞추었으며, 생산이력제(http://toprice.rda.go.kr )를 적용하여 소비자가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으며 유통기한(15~30일)을 정하여 리콜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05년도 최적지로 16개소에서 생산

2006년도 확대 보급을 위하여 33개소 단지를 운영

′05년도에 최종 생산된 단지는 16개소로 여주, 이천, 화성, 홍천, 진천, 아산, 당진, 서천, 익산, 군산, 나주, 강진, 상주, 의성, 하동, 함양입니다.

′06년도에는 옥천, 서산, 김제. 철원, 장흥, 해남, 예천, 경주, 산청, 이천, 고성, 청원, 공주, 정읍, 영암, 안동, 사천이 추가로 지정되어 새롭게 선보입니다.

탑라이스 생산 및 유통관리 체계

고품질품종 중 지역적응 단일품종 9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하였습니다.

타 품종 혼입 방지를 위한 DNA 분석 및 공동작업(파종~수확)을 실시하였으며, 질소 7kg/10a 이하 시용과 병해충 방제 최소화로 친환경 재배법을 이행하였습니다.
  또한 수확 후 관리 과정을 강화하기 위해 자연통풍 순환건조, 저온저장, 완전미 도정을 실하였으며 주기적인 품질 검증을 3단계로 나누어 철저하게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