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구별없이 도움의 손길을’ 호소문 발표․,  다음주 북한 구호물품 전달예정

호소문 낭독 중인 JTS홍보대사 전무송                        거리모금에 나선 노희경 작가(방송인)

정토회의 국제구호단체인 JTS(이사장 법륜)는 한반도 수해피해 긴급구호를 위한 호소문 발표와

함께 전국 거리모금캠페인을 진행했다.

JTS는 거리모금캠페인에 앞서  <남북 구분없이 수해지원을 - 북한에는 긴급 수해지원 뿐 아니라

조건없는 대북 인도적 지원을 계속하자 >라는  인도적 구호동참 호소문을 발표하고,

서울 인사동․부산․대구․대전 등 전국10개 지역에서 7월26일(수) 긴급모금캠페인을 진행했다.  

JTS 홍보대사 전무송씨가 조건없는 인도적 지원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낭독하고,

방송작가 노희경씨가 시민들에게 모금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모금에 함께 나섰다.

문의 : 김경희 사무국장(010-9004-8756) / 현희련 홍보부간사(019-9143-8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