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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들녘, 싱싱한 황토무 출하
2015년 12월 10일 (목) 11:49:41 정찬남 기자 jcrso@hanmail.net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영암군 시종면 들녘에는 영암 농·특산품 중 하나인 황토밭 무 생산이 한창이다. 영암 황토밭 무는 월출산의 맥반석 청정수와 철분이 풍부한 황토에서 자라 다양한 미네랄 성분과 맛이 달고 식감이 우수해 주부들에게 인기다. 겨울철 동치미 또는 깍두기, 생선과 함께 찜 요리로도 활용이 가능한 황토밭 무는 수분이 풍부해 이뇨작용을 통한 숙취해소에 좋으며, 디아스티아제 효소는 소화를 촉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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