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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영의 ‘암과 불치병을 극복하는 벌침요법’
2009년 05월 06일 (수) 17:29:57 김현진 기자 dandans@paran.com
   
 
   
 
“벌침을 맞으면 어디에 좋은가요?”, “이런 증상엔 벌침을 어디에 어떻게 놓아야 하나요?”

언뜻 ‘벌침’이라 하면 사람들은 으레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지식에서 오는 선입견이다. ‘벌침’은 그야말로 예부터 민간에서부터 활용되던 자연건강요법으로, 유럽과 힌두 문명권 등에서 일찍부터 사용되었던 세계적이고도 보편적인 민간요법이다. 그렇다면, 벌침에 과연 어떠한 효능이 있기에 이토록 오래전부터 인류와 함께 해왔던 것일까? 이에 대한 해답은 이광영의 '암과 불치병을 극복하는 벌침요법'(한솜, 2009)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는 왜 벌침요법에 주목해야 하는가? 벌침요법은 그냥 벌침, 혹은 봉침요법이라고도 부른다. 이는 벌의 독을 추출, 정제하여 주요 경혈이나 환부에 침을 놓아 인체의 면역기능을 증진시켜 질병을 치료하는 자연요법이다. 이는 면역력 증진, 체력과 정력 증강, 미용 효과에 뛰어난 기능을 발휘한다. 특히, 벌침은 염증성 질환과 통증성 질환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암과 불치병을 극복하는 벌침요법은 저자의 경험과 실제 치료 결과를 바탕으로 벌침요법에 대해 일반인이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이 책은 벌침과 봉산물의 성분과 효능을 밝히고, 벌침요법에 대한 일반인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 또한, 벌침으로 병의 고통에서 해방된 체험자들의 생생한 증언에 벌침의 효능에 신빙성을 더해준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는 벌침요법에 사용되는 경혈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각 증상에 따른 인체 혈자리 위치를 제시해 놓았다. 이를 보고 일반인들도 부작용 없이 쉽고도 안전하게 자신의 증상에 맞는 벌침 시술을 할 수 있다. 제대로 알면 벌침과 봉산물을 이용하여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고 안전한 것이 바로 벌침요법인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건강하게 살고 싶어 한다. 특히나 현재 질병의 고통에서 신음하는 사람의 심정은 더 절박할 것이다. 이러한 고통받는 이들에게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저자는 자연이 숨겨놓은 보물 꿀벌을 알리는 전도사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이제라도 꿀벌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활용하여 자연치유력을 회복하고 인체의 시계를 본래 자연의 모습으로 되돌려보자.

당신은 불치병, 난치병, 암이라는 사막에 혼자 서 있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벌침요법이 기꺼이 길잡이가 되어 당신을 건강의 오아시스로 안내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신설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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