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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아이리스’
12일 아시아 최상급 스타들 제작발표회 참석
2009년 05월 12일 (화) 21:26:38 서영은 기자 hopying@hanmail.net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탑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드라마 ‘아이리스’에 총출동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리스’는 한국 드라마 역사에 없던 새로운 장르 첩보액션으로 국가안전국 요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최정상급 스타들의 캐스팅으로 계속적으로 화제가 됐던 ‘아이리스’ 제작발표회에 일본 취재진들로 줄을 이었다.

한류스타 이병헌을 비롯해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빅뱅의 탑 등으로 이루어진 탑스타6명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천재적인 누뇌를 가진 김현준 역의 이병헌은 일본촬영당시 황당한 에피소드를 말해 취재진들과 배우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긴장한 모습이 영력한 빅뱅 탑
드라마에는 2번째로 도전하는 빅뱅의 탑은 킬러 ‘빅’역을 맡았다. 이에 탑은 “원래 성격은 여린편인데 날카로운 연기를 해야 돼서 힘들었다”며 “새로운 역할로 재밌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적이고 당찬 매력을 소유한 ‘최승희’역을 맡은 김태희는 “선배들에게 많이 배우면서 연기 한다”며 덧붙여 “이병헌과의 진한 애성신으로 애를 많이 먹었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개그입담으로 유명한 배우 김승우는 김태희에게 이병헌과 정준호중 누가 이상형이냐는 질문을 던지는 등 제작발표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진행됐다.

국내 최초로 선보여지게 될 긴장감 넘치는 첩보액션 한류 드라마 ‘아이리스’는 오는 9월에 방영될 예정이다.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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