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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득 목포시장, 호국보훈의 달 군부대 방문 격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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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득 목포시장과 장복성 시의회의장은 6월보훈의 달을 맞아 인근 군부대를 찾아 위로격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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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득 목포시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안보에 애쓰고 있는 육군 제8332부대 1대대를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대대원을 격려했다.
18일, 육군 제8332부대 제1대대에서 6월'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통합방위협의의장인 정종득 목포시장을 비롯하여 장복성 목포시의회의장, 부의장, 동별 동장(방위지원본부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대를 둘러보고 서바이벌 체험 사격(사진)등 행사에 참여했다.
정 시장은“부대 시설을 둘러보면서 우리 지역 안보 태세가 굳건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역 안보와 공공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육군 제8332부대 1대대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목포시는 금년 육군 제8332부대 제1대대에서 훈련을 받는 대대원 및 예비군들의 보건 위생을 위해 금년에 재래식 화장실을 포세식 화장실(5동)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목포시 통합방위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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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ng04@ikorea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