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鐵人) 이재창 영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의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은 도전(挑戰)과 창조(創造), 그리고 따뜻한 피가 흐르는 가슴으로 행한 봉사(奉事)와 헌신(獻身)의 삶이 이 땅을 빛나게 하고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


#1) 철인(鐵人) 이재창 영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쉼 없이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는 도전(挑戰)과 창조(創造), 그리고 따뜻한 피가 흐르는 가슴으로 행한 봉사(奉事)와 헌신(獻身)의 삶을 이어왔다.
철인의 그 같은 삶이 만인(萬人)의 귀감(龜鑑)이 된지 오래다. 그래서 그를 아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를 일러 가슴에 따뜻한 피가 흐르는 철인(鐵人)이라 말한다. 철인는 자신에게는 냉혹하게 대하지만, 타인에게는 더 없이 자애롭게 대하는 것이다.

철인 이재창 이사장은 말한다. “지나온 삶의 과정에서 나는 나 자신만을 위해서는 결코 단 한 시간도 사용하지 않았다.” 실제로 철인(鐵人)에게는 휴일이 없었다. 그 때문에 철인은 간혹 “부인을 포함한 가족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술회(述懷)한다.

철인(鐵人)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늘 매진했으며, 단지 주어진 일을 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일을 찾아 끊임 없이 자신의 몸을 움직여 왔다.

이 같은 철인의 삶이야 말로 삶의 고비마다 부딪히게 되는 인간 삶의 한계를 극복하도록 하는 인간 승리의 동인었다. 비록 유년기의 가난 때문에 초등학교만을 졸업하고,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못해 기능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장인으로서 삶을 잇다가 ‘늦깎기 공부(검정고시를 통해 중고교 학력을 인정받은 후 나이 쉰에 동국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해 경영학 학사학위를 수여받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또한 수여받았다)’를 한 그지만, 철인이 이처럼 삶을 이어올 수 있는 데는 늘 샘 솟듯 솟아나는 지적 충동을 창의와 혁신의 기술로 승화시키겠다는 평소의 학문적 자세에서 비롯되었다.

철인(鐵人)의 학문적 자세는 모든 것의 미래를 읽는 눈을 키웠다. 더구나 철인은 자신의 그같은 행동을 자신만이 아니라 사회발전에 기대어 선 사람들의 삶의 질 개선에 늘 적용시켜왔다.
특히 강남구의회 의장직을 수행하면서, 구청장의 적극적 반대에도 불구하고 구민들과 함께 관철시켰던 역삼1동 복지관 신축이나,  4,000여평에 달하는 현 강남구청사 부지매입(매입당시 시세는 평당 1,000만원에 불과했으나, 현재 시세는 평당 1억원에 달함, 재정 확충에 큰 기여) 기타 관내 주요 복지시설을 건축할 토지를 미리 구입해 강남구의 재정자립도를 크게 끌어 올리는 등 그의 미래를 보는 눈은 예리하고 정확했다.
이 또한 철인의 삶에서 비롯된 것으로 결코 그저 얻어진 것이 아니다.

이 같은 철인(鐵人)의 삶은 철인으로 하여금 성공한 기업가(企業家)로, 탁월한 경영의 금융인(金融人)으로, 훌륭한 리더십의 정치가(政治家)로 나아가도록 했다.

성공한 기업가로서 철인(鐵人) 이재창은 1972년 현재의 회사를 설립했다. 그리고 그로부터 44년 후인 지금까지도 이 '회사(태양트레이 주식회사)'를 건실하게 운영하고 있다.

철인은 말한다. “단 한명의 종업원이라도 회사에 남아 일을 하겠다고 하는 한 나는 이 공장의 문을 닫지 않겠다.” 이 같은 철인의 경영철학이 그를 성공한 기업가로 나아가도록 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철인을 큰 자산가로 성장시켰다.

큰 자산가가 된 철인(鐵人)이지만, 그 스스로를 위해서는 일원한푼 자신의 자산(資産)을 향유하는 일이 결코 없었다. 철인은 다만 그 자산(資産)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자기혁신과 함께 사회혁신을 도모해 우리사회의 발전을 추구했다. 그리고 지난해 작고하신 부친의 유훈인 ‘이타심’을 받들어 봉사와 헌신을 통한 창조적 나눔을 실현하는 데에도 또한 늘 앞장 서고 있다.
여기에 모두 기술할 수 없어서 안타깝지만, 철인이 새루리당과 우리사회를 위해 봉사한 내력은 그의 키보다 수천 배는 더 높고 길다.

#2) 철인이 정치에 발을 처음 들여 놓은 것은 지금으로부터 35여년 전 현 새누리당의 전신인 민주정의당 청년회장을 맡으면서다. 그 시기부터 철인은 당의 발전을 바탕으로 자신을 정치인으로 성장시켰다. 그기에 힘 입어 철인은 1991년 4월 치러진 지방의회 의원 선거 강남구 구의원에 출마해 당선되어 정치에 본격 입문한다. 그로부터 2006년 6월에 이르기까지 철인은 4선의 강남구 구의회 의원을 지내고, 그 기간 동안 4번에 걸처 의장직을 수행하는 정치신화를 이룩했다. 철인이 4번에 걸처 강남구의회 의장직을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강남구의 미래를 내다본 탁월한 그의 정치력 때문이었다.

철인은 강남구의회 의원으로서 혹은 의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단 한치의 빈틈도 보이지 않았으며, 오로지 강남구민을 위한 일념으로 일했다. 철인은 강남구의회를 이끌면서, 정말 많은 일은 했다. 오늘의 강남의 눈부신 발전이 그의 손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점은 철인의 저서 <이재창의 강남 32년, 동방미디어 간>에 잘 드러나 있다.

강남구민은 철인 이재창 이사장을 안다. 그가 강남구민을 위해 지난 32년 동안 무슨 일을 어떻게 했고, 그것이 어떤 성과를 냈는지에 대해. 그는 한국 최초로 강남구에 자동으로 점멸하는 보안등을 설치했고, 방법용 CCTV 또한 설치했다. 이후 자동점멸하는 보안등과 CCTV는 서울시는 말할 것도 없고, 전국의 대도시로 확산되었다. 이외에도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연 것도 그의 생각에서 나와 강남구에서 먼저 시작되고, 뒤이어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그리고 전국 기초의회 의원협의회 또한 그의 손에 의해 만들어졌고, 두 번에 걸처 전국시군구의원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이를 통해 전국의 기초의원들이 서로의 생각을 교환하고, 각자가 속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강구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한 철인은 각종 민원을 해결하는 능력 또한 탁월했다. 법정으로 문제가 비화되었든 ‘대모산 등산로 폐쇄 문제’를 해결한 이도 그였다. 철인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데는 민원인이 안고 있는 문제를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원초적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그의 지혜 때문이었다.

철인은 사람의 마음을 만질 줄도 알았다. 그의 활동은 그기에 머무르지 않았다. 철인은 고 황장협 선생과 함께 “통일이야말로 국민의 가장 아름다운 창작물”이라며, 통일대박론을 본격 가동시킨 원조이기도 했다. 특히 근년 증가한 탈북인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일 또한 그는 마다하지 않았다. 많은 탈북인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주어 그들이 우리사회에 정착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그를 만난 탈북인들은 말한다, “철인(鐵人) 이재창 이사장님이 있어서 든든하고, 행복하다.”라고.

금융인으로서 그의 경영능력 또한 탁월했다. 1996년 영동새마을금고 이사장에 취임한 이후 부실에 허덕이던 영동새마을금고를 현재 수신고(공제포함) 2,000억원의 건실한 서민금고로 발전시켜 놓았다. 이 금고를 이용한 많은 ‘강남의 서민들’은 한결 같이 “이재창 이사장님 덕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있다. 그는 영동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20년 동안 재직하면서, 그 동안 단 한푼의 급료도 받지 않았다. 봉사와 헌신의 삶을 이어가는 철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3) 철인 이재창 이사장은 이제 강남구를 벗어나 더 큰 세상인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일하겠다는 일념을 실현하려 한다.

철인은 우리나라가 맞닥뜨린 평화통일, 주거 및 복지, 노동, 일자리부족, 저출산, 고령화의 문제 등 주요 당면과제에 대해 자신의 경험칙에 기반한 능력을 마음 껏 쏟아 부어 국민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그는 우리의 현실정치가 안고 있는 제 문제에 대한 올바른 해법을 제시할 것이다.

철인 이재창 이사장은 우리사회에서 정치역할에 대해 “사랑과 평등의 구현이라는 현실적 목표 아래 모든 사회구성원의 이해를 조화시켜 나가면, 그 어떤 정치적 난관도 모두 극복할 수 있다.”라고 평소 주장해왔다. 경험칙에 기초한 철인의 미래를 보는 혜안(慧眼)은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며, 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제문제를 해결하는 단초를 제공하고도 남음이 있다.

위에서 철인 이재창 이사장에 대해 개략을 살폈지만, 철인(鐵人) 이재창 영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의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은 도전(挑戰)과 창조(創造), 그리고 따뜻환 피가 흐르는 가슴으로 우리사회에 행한 봉사(奉事)와 헌신(獻身)의 삶은 만인의 귀감(龜鑑)이며, 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주요 난제를 해결하는 해결사로서의 능력 또한 이후 그의 정치행보에서 모두 드러날 것이다.

철인 이재창 이사장은 오늘 아침에도 하늘을 우러러며 이 땅과 이 국가, 그리고 우리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일과 새 길을 찾는데 집중했다.

철인 이재창 이사장은 봉사와 헌신으로 다져진 정말 맑고 아름다운 사람이다. 철인 이재창 이사장의 새로운 도전과 창의 그리고 봉사와 헌신이 있어서 이 땅이 빛나고, 우리 모두 행복할 수 있다.

새누리당과 국가, 그리고 국민을 위한 철인의 삶은 이후에도 그침이 없을 것이다.

2016.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