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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음국악단, ‘예술나눔/ 행복+희망드림콘서트’ 개최
2009년 08월 17일 (월) 00:15:50 이정희 기자 jhree0819@hanmail.net
   
현대적 국악을 도모해 오고 있는 락음국악단(www.olle.or.kr / 대표 김진성)이 올 하반기에 ‘찾아가는 예술 나눔 프로젝트’를 더욱 본격화한다.

락음국악단 김일호 대표지휘자를 주축으로 40여명의 젊은 국악인들로 결성된 ‘예술나눔청년사업단’은 서울시내 각 복지관과 공공병원에 찾아가는 무료 문화공연 행사 ‘예술나눔 / 행복+희망드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보건복지가족부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락음국악단이 주관하는 예술나눔/ 행복+희망드림콘서트는 이미 지난 2009년 7월 17일 서울노인복지센터와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35곳, 총 115번의 무료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매 공연마다 열광적인 환호와 극찬을 받고 있는 예술나눔/ 행복+희망드림콘서트는 ‘전통국악의 이해’, ‘대중국악과 만남’, ‘현대국악의 향유’라는 세 가지 테마로 매번 공연된다.

전통국악의 이해는 판소리 민요 관현악 등 정통 국악을 체험할 수 있는 공연으로 깊이 있고 신명 나는 한국적 정서를 만날 수 있는 공연이며, 대중 국악과 만남은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 애니메이션 음악을 국악으로 쉽게 각색하여 들려주고, 텝댄스 코너를 마련해 국악을 더욱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국악의 향유는 클래식 재즈 월드뮤직 등 다양한 음악형태로 진화하며 현대인과 소통할 수 있는 국악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무대다.

락음국악단 관계자는 현재 서울시내 35개의 사회복지관 중에서 30곳의 복지관이 이미 신청을 마칠 정도로 커다란 관심과 반응 또한 뜨겁다고 말했다.

락음국악단 대표지휘자 김일호는 “락음국악단이 서울시와 보건복지가족부 지원으로 열고 있는 예술나눔/ 행복+희망드림콘서트가 문화공연의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그만 즐거움과 행복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전통 현대 대중의 어우러짐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콘서트가 우리 모두가 진정 하나로 어우러질 수 있는 공동체적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예술나눔/ 행복+희망드림콘서트 신청은 락음국악단 홈페이지(www.olle.or.kr)에서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락음국악단(예술나눔청년사업단) 사무처(02-764-3367)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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