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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PC기업 에이서, 한국진출 기자간담회
까다로운 한국 시장에 재도전장을 내다.
2009년 08월 21일 (금) 10:10:32 박은혜 기자 ikn1219@ikoreanews.com

 
   

20일, 대만의 글로벌 PC기업인 에이서가 서울 중구에 위치한 프라자 호텔에서 한국 재진출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에이서 타임라인(Timeline)시리즈 노트북PC인 아스파이어(Aspire) 3810T, 아스파이어 1810T와 넷북인 아스파이어 원(Aspire One) D250과 아스파이어 원 751h등 4종과 넷톱 제품인 아스파이어 레보(Aspire Revo) R3610 1종이다.

사실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에이서는 다소 생소한 기업일 수도 있지만, 전 세계 IT 제품 브랜드 중 전체 PC에서 3위, 노트북PC에서는 2위에 랭크 된 기업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국내에서는 국내브랜드인 삼성과 LG가 강세이다보니 국내시장진출에 어려움이 있지 않겠느냐"라는 시각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우려에 대해 에이서는 "작년에 일본에서 큰 성과를 거뒀으며, 그 때문에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라고 언급하면서 "로컬브랜드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겠지만, 특정회사와 비교해서 점유율을 따지기 보다는 한국 소비자들이 본사 제품에 만족함과 동시에 그들에게 인정받는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날 설명회에서 에이서는 합리적인 가격과 서비스, 제품의 품질을 내세워 한국시장을 공략하겠다고 전략을 설명한 뒤 특히 서비스에 관련해서는 A/S 서비스의 경우 한국의 서비스 협력사에 모두 맡기는 게 아니고 본사 자체에서 서비스직원을 두고 있어 서비스에 많은 비중을 두어 한국 소비자들에게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인 에이서의 신제품 중 하나인 "Aspire Timeline 1810T"

에이서의 한국시장 진출에 대해 밥센(Bob Sen) 에이서 일본 사장은 "에이서의 신제품 출시는 세계에서 가장 변화가 빠른 한국 PC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며, "한국의 영리한 소비자들이 에이서의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택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관련해 한국 내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희원 매니저는 "전 세계 1,2위를 달리고 있는 시장점유율에서 보듯이 에이서의 우수한 제품 기술력은 이미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입증되고 있다"면서, "침체기를 겪고 있는 한국의 PC 시장이 활성화되는데 에이서가 기여하길 바라며, 앞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한국 시장에서도 선두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번에 국내 시장에 선보인 5종의 신제품들은 두고테크를 통해 9월 초부터 전체 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되어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욱 바짝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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