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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꽃의 속삭임
2016년 03월 21일 (월) 12:07:44 정찬남 기자 jcrso@hanmail.net
   
 
   
 
봄 햇살이 따사로운 오늘21일, 장흥 천관산 자락에 순백의 자태를 자랑하는 노루귀꽃이 고개를 내밀었다. 여러해살이 풀인 노루귀는 꽃이 피고 나면 잎이 나오기 시작한다. 잎이 올라오는 모습이 마치 노루의 귀를 닮았다고 해서‘노루귀’이름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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