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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바른정책포럼」경북ㆍ대구 창립대회 |
| 10일 오후 대구 프린스호텔 겔럭시호텔에서. 상임고문에 최용호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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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책포럼은 무분별한 급진 개혁논리가 가져온 해악들을 일소하고 실용적인 국가와 지역개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자 지난 3월 출범, 6월에 강원지부를 창립하고, 이번 대구.경북지부를 결성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오후3시30분부터 시작된
<시국진단 특별강연및 지역발전 정책세미나>에서는 시국진단 특강으로 김태우 박사의 ~북한 핵문제와 위기의 한반도~ 와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 김진홍 목사의~겨레 사랑과 뉴라이트운동~이라는 제목의 강의가 있었고,
지역발전 정책 세미나에서는 ~건강산업도시 대구 어떻게 추진 할것인가?~라는 주제로 대구시장 정책고문 김종대의 발제와 이정인 대구전략산업기획단장외 6명의 토론자와의 토론이 있었다.
이후 참석자들의 만찬이후 창립대회 행사가 이어졌는데 상임고문으로 경북대 교수 최용호씨가 공동대표로 배일섭 대구대 교수를 비롯한 김렬, 최석규,김광주,신정식,김재근,최만기 교수등 10명이 선임되었다.
문의:배일섭 교수 010-6630-8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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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허깨비
(221.XXX.XXX.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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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15 13:3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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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대장 깜빡이 |
새 깜빡이 달고 마빡이 코너에 나가면 재밌겠다 ㅎㅎ
근데 700kg 그까이꺼 얼마나 된다고 난리부르스인고. 다들 알면서~~
몇 백배 미사일이 남한에 한 가득 있으니 만찬이 기분 좋자나.
심심하던 차에 떠들 명분을 주니 밥줄에 기름기가 줄줄 흐른다.
미국은 이라크에 뺨 맞고 오사마 빈 라덴에 백주에 테러당한 분풀이에다
국내정치 여건이 지랄 와싱톤 같아서,
한국은 미국과 북한을 싸잡아 뒷거래할 명분 축적용으로,
북한은 북미 직접대화 길 트고 이밥에 고깃국 묵을 생각에,
일본은 야금야금 사뫃은 플루토늄 써먹을 기회가 생기니,
러시아는 삼각무역에 훈수두는 재미가 솔솔하여 다들 좋자나!
장골라만 우거지상이라 북한을 압박하면 동북공정에 끙 하는 중국에 편입된다.
다들 아서라! 말아라!
기막힌 심정을 그 누가 알아주려나? 울어라 열풍아/이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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