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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진도모피 VIP마케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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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대표: 신 헌, www.lotteimall.com)은 ‘진도모피 3 6주년 기념 고객사은전’을 열고 VIP 마케팅에 나섰다.
롯데홈쇼핑은 ‘8월의 크리스마스를 특집’을 통해 역시즌 상품으로 밍크제품을 선보여 지난해 58억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8월까지 매출 66억을 달성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플레어 밍크코트’와 ‘풀스킨 후드 베스트’ 구매고객 중 각 5명씩, 총 10명을 추첨해 100만원 상당의 맞춤서비스도 제공한다. 서울지역은 진도매장 구로본점, 서울 외 지역은 전국 진도매장을 방문 시 맞춤제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진도밍크 평생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피세탁권10만원권도 증정한다.
25일(금) 오전 8시 15분, 밤 10시 40분 2회에 걸쳐 선보이는 ‘진도 36주년 특집’에서는 200만원대 풀스킨 고가 밍크코트부터 80만원대 밍크 후드 재킷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밍크 제품을 선보여 겨울을 맞아 모피 구매를 계획하는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롯데홈쇼핑 단독으로 판매하는 ‘진도끌레베 플레어 피메일 밍크코트(299만원)’는 밑단이 퍼지는 형태의 플레어 스커트 디자인과 셔링, 리본장식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카라에 와이어처리를 해 의상에 따라 자연스럽고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진도끌레베 밍크 후드재킷(89만9,000원)’은 헤링본 무늬로 밍크를 패치해 자연스럽고 캐쥬얼한 느낌을 주었다. ‘진도끌레베 코쿤 밍크 베스트(199만원)’는 20대 여성부터 50~60대 중년층 고객까지 아우르며 인기디자인으로 활동성이 좋으며 정장, 캐주얼에도 자연스럽게 매치하기 좋다.
롯데홈쇼핑 패션의류팀 정영미MD는 “올해 트렌드인 라인을 강조한 모피제품을 선보여 20~30대 여성고객들에게도 어필하고 있다”며 “동창회, 연말모임에서 우아하게 입을 수 있는 밍크조끼 상품을 청바지와도 멋스럽게 매치할 수 있어 어머니와 딸이 함께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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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moon@ikorea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