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문기업 빅빔(대표 김태형)은 노트북과 데스크탑PC에 모두 사용이 가능한 신형 무선 마우스 ‘BM-1 Hermes’를 24일 출시했다.
최고 1600DPI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BM-1 Hermes(에르메스)’는 DPI조절 버튼을 갖추고 있어 24인치이상의 데스크탑PC부터 10인치 노트북, 넷북 등에도 편리하게 맞춰 사용할 수 있다. 10원 동전 크기의 초소형 리시버(나노 리시버)를 갖추어 노트북에 사용해도 돌출부위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으며 제품의 크기도 작기 때문에 여성의 작은 가방에도 넣을 수 있을 정도로 높은 휴대성을 자랑한다.
또한 ‘빅빔 BM-1 에르메스’마우스는 한국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버튼형식을 적용했으며 오른손, 왼손 구분이 없는 디자인으로 대중성을 높였다. 한국 소비자 손에 맞춘 아담한 크기와 더불어 특유의 유선형 스타일을 적용해 장시간을 사용해도 편안한 제품이다. 2.4Ghz 무선방식에 5개의 버튼을 갖추고 있으며 AAA배터리와 휴대용 주머니가 기본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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