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닭? 무슨 신조어야?
生 마늘 통닭 & 호프전문점인 ‘마닭’은 마늘통닭의 줄임말로써 신개념‘웰빙 치킨 호프 전문점’이다. 마닭은 면역력강화식품의 대표인 생마늘을 이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생마늘을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게 함으로써 그 동안 단순히 맛으로만 치킨을 웰빙형 건강 메뉴로 승화 발전 시켰다. 마닭은 일반 마늘통닭과 달리 닭 위에 생마늘을 덮어 수저로 닭과 마늘을 함께 올려 먹는 것인데, 1년 6개월간의 노력 끝에 마늘의 매운맛을 빼는 데 성공했다. 여기서 잠깐! 마늘은 순수 국내산 최고급의 마늘을 사용 한다는 것! 그리하여 여성들이나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영양 간식이 되었다.
‘마닭’ 프렌차이즈의 탄생 초 읽기
‘마닭’프렌차이즈의 이사 정민우씨를 만나 어떻게 ‘마닭’ 프렌차이즈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물어보았다. “사실 처음에는 떡볶이 프렌차이즈 브랜드를 시작하려 했으나 마늘통닭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떠올라 잠시 미루고 ‘마닭’을 오픈하게 되었다.”고 했다. 마닭은 기존 치킨 개념을 바꾼 신개념 웰빙 마늘통닭으로써 인건비의 50%를 절약할 수 있는 간단한 조리와 매뉴얼, 그리고 식사와 안주, 주류, 테이크 아웃 판매로 이윤의 극대화 시키는 특징을 바탕으로 신개념 식당형 치키호프 전문점 ‘마닭’ 탄생하게 되었다.
어둡고 칙칙한 닭집은 가라~ 꼬끼오~ 마닭이 세상을 밝히리라~
‘마닭’은 대중적 식당을 지향하여 마닭을 개방형 식당형으로 인테리어를 꾸몄다. 기존의 치킨 호프집의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에서 탈바꿈하여 패밀리 레스토랑처럼 밝고 상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어른, 아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가족적인 가게를 꾸몄다. 그리고 치킨 호프집의 경우 주로 야간 장사를 하기 때문에 낮 동안 가게가 노는 것을 방지하여 전복죽, 갈비탕, 해장국 등을 개발하여 원하는 가맹점에 한해 제공된다.
닭과 돈까스가 마늘과 사랑에 빠졌다~
마닭 뿐 아니라 주요 메뉴로 닭을 뛰어넘어 돼지 등심을 활용한 “마돈”을 개발했다. 마돈은 돈까스와 탕수육의 중간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마늘 돈까스를 개발했다. 마늘도 오리지널과 핫소스 두 종류로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기에 안성맞춤이다. 그리하여 어린이들 뿐 아니라 젊은 여성들에게도 큰 인기다. 그리고 별미로 항아리 전복죽이 있다. 몸에도 좋은 전복을 듬뿍 넣고 고소하고 맛있는 전복죽을 무한으로 리필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넉넉한 인심에 배도 부르고 마음도 부르는 두가지 즐거움을 제공한다.
마닭의 인기 행진으로 세계로 뻗어가리라~
현재 안산에 1호점을 오픈했고, 건강한 맛과 깨끗하고 편안한 ‘마닭’의 주 고객층은 대부분 20-30대 여성고객들이다. 현재 오픈 예정인 곳이 2군데 더 있으며 앞으로의 계획은 올 연말에 계약을 비롯해 30군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에는 국내에 200군데, 내 후년부터는 중국, 일본쪽으로도 계획을 하고 있는데, 명동과 강남으로 시장 전입시에는 일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사 정민호씨는 이제껏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컨설팅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닭’ 프렌차이즈를 국민의 영양간식문화로 선동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webmaster@ikorea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