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주가의 흐름에서 최근 상승추세인 업종중 두번째로 화학주를 살펴본다면 대표적인종목으로 "넥센 ,카프로, 아모레퍼시픽, 효성"이 있으며 급등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넥센
2009년 3월부터 잇어온 꾸준한 상승의 여력은 영업이익이 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고, 순이익은 165억 원으로 522% 급증한 것이 원동력으로작용한것으로보인다.

카프로

국제 석유화학제품의 가격반등 속에 합섬원료(MEG, TPA, Caprolactam) 가격 급등이
지속되고 있어서 수혜를 받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09년 2월부터 시작된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나갈 전망이다

아모레퍼시픽

KB투자증권에서도 14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오는 2013년까지 영업이익이 연평균 16.2% 증가하고 중국법인의 성장세도 두드러질 것"이라며 목표주가 106만원, 투자의견 매수로

종목분석(커버리지)을 시작했다.“라고 밝힌바 있고 외국계 증권사로부터 사상 처음

100만원대 목표주가를 제시받았다.2009년 8월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잇다.

그리고 기타 적으로 효성의 상승의 시작이 예상되고 있어 점진적인 조정장속에 고군분투하는 업종으로 화학주를 눈여겨 봐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