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 목 10:55
 
 기사/사진검색
> 뉴스 > 부동산
     
대방동 일대, 노량진뉴타운의 신주거지로 다시 태어나
2010년 02월 04일 (목) 19:28:19 정남희 기자 ikn6323@ikoreanews.com

 서울시는 노량진뉴타운지구 내 대방동지역에 대한 노량진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람을 ‘10. 2. 5일(금)부터 2.19일(금)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09.12.10일 노량진1~6 촉진구역을 지정한 이후, 그동안 촉진구역이 없었던 대방동지역 91,039㎡의 부지에 노량진7·8 촉진구역을 추가 지정하게 된 것이다.

동작구의 신중심으로 거듭날 노량진뉴타운은 서울 서남권의 한강변에 인접한 주거지역으로 노량진과 상도동을 연결하는 중심축 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장승배기길·노량진로·상도동길이 교차하는데다 지하철 1·7·9호선이 지나고 있어 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역세권 상권 형성이 용이한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노량진뉴타운은 ‘03. 11월 제2차 뉴타운지구로 지정된 후 ’05. 4월 뉴타운개발기본계획이 수립되었으며 노량진1 재개발구역을 지정, 현재 공사 중에 있으며 ’06. 12월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이하 도촉법)에 의해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되었다.

노량진동 지역에 있는 6개 구역은 도촉법에 의해 지정요건이 완화되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 절차를 거쳐 ‘09. 12. 10일 노량진1~6 촉진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이후, 대방동 지역에 있는 2개 구역은 촉진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립하여 도시재정비위원회 자문을 거쳐 ‘10. 2. 5일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 절차를 밟게 된다.

<대방동지역의 초·중·고등학교 교육환경개선 지원>

노량진7·8 촉진계획에 의해 학교부지 면적을 늘리고 학교 통학로가 추가로 개설되는 등 대방동 일대 학교들의 교육환경이 대폭 개선된다.

   
대방동 노량진7·8구역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영화초교 및 영등포 중·고등학교는 30여 년 전에 지어진데다 학교부지가 반듯하지 않아 부지이용이 효율적이지 못했다. 금번 촉진계획에 의해 학교부지가 정형화되고 면적이 늘어나 보다 효율적인 부지 이용이 가능해 진다.

그동안 주 통학로를 함께 이용함으로서 등하교시에 불편을 초래했지만 영화초교 및 영등포 중고교의 남·북단에 각각 보행자전용도로를 추가 개설하여 학생들이 노량진뉴타운내 모든 아파트 단지로부터 편안하고 쾌적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노량진동 지역에 있는 노량진초등학교도 이번에 노량진3 촉진구역내 포함시켜 부지를 정형화함으로써 현 위치에서 새롭게 학교를 신축하게 된다.

<노량진뉴타운 남북을 잇는 보행녹지도로 조성, 1,445세대 주택공급 예정>

대방동 노량진7·8구역 동쪽에는 노량진뉴타운 남북을 연결하는 연장640m 폭15m의 보행자보도·자전거도로·녹지로 구성된 친환경 보행 녹지도로가 설치된다.

이 보행녹지도로는 지난 ‘09. 12월에 결정된 노량진뉴타운의 자전거·보행 네트워크와 연계되어 주민간의 친목도모와 휴식,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고 27층 높이의 1,445세대의 주택이 공급되어 대방동 일대의 주거 기능이 강화된다.

노량진7 촉진구역에는 평균 16층, 최고 22층 높이의 520세대, 노량진8 촉진구역에는 평균 17층, 최고 27층 높이의 925세대 등 총 1,445세대가 공급된다.

<이번 지정으로 노량진뉴타운內 재개발 촉진구역 지정 모두 완료>

금번 대방동 일대 노량진 7·8촉진구역지정으로 노량진뉴타운 내 모든 재개발 촉진구역 지정이 끝나게 된다.

노량진 7·8구역을 촉진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2월 5일 주민공람을 시작으로 구의회 의견청취 및 공청회를 거쳐 우리시에 결정요청 신청되고 도시재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에 노량진 7·8 촉진구역이 지정될 예정이다.

노량진 7·8촉진구역이 지정되면 2003년 노량진뉴타운지구로 지정된 후, 노량진1 재개발구역 및 노량진1~8 촉진구역이 모두 지정되어 노량진뉴타운 내 재개발 촉진구역 지정이 완료되는 셈이라고 시는 밝혔다.

금년 2010년 2월 19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주민공람은 인터넷 동작구청 홈페이지와 동작구청 도시관리과에서 관련 도서를 열람할 수 있으며, 인터넷이나 서면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서울시는 향후 노량진뉴타운의 재정비촉진사업이 완료되면 여의도·용산 배후의 주거지이자 동작구의 신중심지로서 활기차고 매력적인 만남과 교류의 문화복합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남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웹하드: koreanews/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