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특성에 맞게 선택하는 ‘유럽 허니문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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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개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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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브르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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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사유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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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프라하" |
허니문 여행 선호도 조사에서 몰디브 다음으로 선호하는 지역인 유럽여행은 여행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에게는 상품선택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애썸투어는 현재출시된 유럽허니문 상품을 전체적으로 비교 분석하여 ‘품격’, ‘반자유’, ‘완전자유’로 상품을 구분하였다.
‘품격’ 여행상품의 경우 유럽여행경험이 없는 커플들을 위하여 가이드와 동행 또는 관광지 입장료가 포함된 상품으로 낯선여행지에 대한 두려움을 없도록 하였으며, ‘반자유’여행상품은 중요한 지점에서 가이드를 만나서 동행을 하고 나머지는 자유여행으로 진행하는 형식으로 자유시간을 더 많이 활용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는 유럽을 배낭여행을 통하여 이미 경험한 고객들일 경우 가이드가 포함되지 않는 자유상품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완전자유’상품은 항공료, 호텔, 야간열차등의 중요한 부분만 예약을 하고 나머지는 고객들이 알아서 일정을 짜는 형식의 완전자유 상품을 만들었다.
특히 유럽허니문여행의 가장 중심이 되는 파리의 경우 시내중심호텔이용을 통하여 야경관광 후 개별적으로 호텔이동이 용의하게 하였으며, 세느강 유람선 투어를 포함시켜 추가요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였으며 호텔 주변의 상점 및 쇼핑센터와 인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파리에서 야간열차를 타고 스위스로 이동시에는 추가요금없이 2인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 인터라켄에서 융프라우 등정시 점아대 증정과 스위스의 전통특식인 퐁듀까지 포함하여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유럽중심에서의 관광또한 관광버스 등을 대절한 관광이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관광을 진행한다. 이는 파리는 종로구의 4배 정도의 규모이고 로마역시 종로구만한 면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복잡하고 좁은도시를 빠르게 이동하고 관람 할 수 있으며, 차창밖으로 보는 관광이 아닌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실제로 살고있는 현지인들의 실생활을 엿볼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QR(카타르항공)특가로 항공요금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었으며, 5박 7일 파리,스위스 자유여행의 경우 완전자유로 여행시 170만원대부터 이용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애썸블로그(http://blog.naver.com/adsumtour)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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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7032500@kore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