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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회 대전 전국국악경연대회 성료
미래 한국국악을 이끌어 갈 인재 등용문 대회로 각광
2010년 04월 20일 (화) 14:47:02 정찬남 기자 jcrso@hanmail.net

국악대중화 및 저변확대...국악 꿈나무가 전통예술문화 이끈다.
 
 제 18회 대전전국국악경연대회를 주최,주관한 박근영(뒷줄 우측1번) 대전광역시국악협회지회장, 및 최남인 (뒷줄 우측2번)대전광역시예총회장과 대회진행을 함께한 사회자 등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

제 18회 대전전국국악경연대회가 지난 17,18일 이틀 동안 대전 문화재전수회관 및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등 두 곳에서 성황리에 개최 및 성료 됐다.

 
 박근영 대전광역시국악협회지회장(무형문화재 제 17호 판소리고법 예능보유자)
사)한국국악협회대전광역시지회(박근영 지회장, 무형문화재 제17호 판소리고법 예능보유자)는 한국의 얼과 정신이 깃들은 전통문화의 정수이자 핵이라 할 수 있는 국악의 대중화 및 전통국악을 계승발전 시키고자 18회째 국악경연대회를 개최 해 이끌어 오고 있다.

이 대회는 미래의 한국국악을 이끌어 나갈 재원인 청소년들의 등용문으로 널리 인식 됀 대회로 유명세를 더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전국에서 100여 팀의 학생 및 일반인들이 등록하는 등 열기까지 더해졌다.

총8개(현악·관악·판소리·판소리고법·민요·가야금병창·시조(가사·가곡)무용)경연종목이 개최 됀 가운데 17일 첫날은 가야금병창, 무용, 시조, 민요 등 4개 종목에서 예선과 대상결선이, 18일은 현악, 관악, 판소리, 판소리고법 등 순으로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이번 대회를 주최, 주관한 한국국악협회대전광역시지회는 대회의 격과 질의 향상을 위해 국내국악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권위 있고 저명한 심사위원들로 구성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 규정으로 이끌어 나갔다.

이 대회의 특징 중 하나는 최고상인 문화관광부장관상이 고등부에만 수여 하고 있다. 때문에 수상 학생들의 위상은 여느 대회의 수상자들보다 차별화 돼 대학진학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국악인들로부터도 실력을 인정을 받고 있다.

그래서 대전전국국악경연대회는 전국에 초·중·고생들이 가장 선호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근영 대전광역시국악협회 신임지회장은 “국악의 저변확대를 위해 인재 발굴·육성하고자 요람의 장을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는 말과 함께 “매년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지만 참가자들은 대회를 통해 새로운 약진과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도움을 준 기관은 수협은행 충청지역본부 협찬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한국예총대전광역시연합회가 후원했다.
 
 박근영 사)한국국악협회대전광역시지회장이 제 18회 대전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입상한 학생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각 종목(분야)별 장원 수상자 명단 학생부 대상 /문화관광부장관상, 조의선(시조,가곡,국립국악고) 주희라 (판소리, 광주예술고) 조서희(가야금병창,광주예술고) 최주혁(관악, 포항예술고)
 
주희라(광주예술고3년)학생이 판소리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여 대회최고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손성두 문화체육부 관광국장으로부터 상장을 수여받고 있다.

일반부 대상/ 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장상, 김지선 (시조) 이병기(민요) 양지현(무용) 서다희(가야금병창) 남지나(현악) 김진석(관악) 임지영(판소리고법) 대전광역시장상, 변수현(판소리,전북대학교)
 
 신혜인(광주예술고3년)학생이 최남인 사)한국예술총연합회대전광역시지회장으로부터 대전광역시 교육감 상장을 수여받고 있는 모습
 
 사진 2)최남인 한국예술총연합회대전광역시지회장이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학생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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