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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금연, 절주 결심,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25개 자치구 보건소 무료 금연클리닉 운영
2006년 01월 17일 (화) 00:00:00 오진선 기자 oh@ikoreanews.com

서울시는 2005년도부터 추진해 온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금연, 절주, 운동, 영양 4대 영역의 건강생활실천사업에 이어, 2006년도에는 금연 및 건전음주문화를 실질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하여, 자치구와 함께 금연, 절주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에는 기금 36억여원으로 20세이상 성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상담 및 니코틴 패치등 약물요법을 무료로 제공하는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내 각 보건소에서는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을 직접 상담 및 치료해 주는 다양한 금연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광진구 보건소, 동작구 보건소등, 각 자치구별로 개별 맞춤형 금연프로그램에 의한 상담을 해주고 금단현상 완화 효과가 있는 금연패치와 보조제를 무료로 지급하는 등 등록 후 6개월간 지속적인 관리를 해준다. 또한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금연하고자 하는 시민이나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후관리까지 책임진다.

현재 성신여대 앞거리를 금연홍보구역으로 자율 지정, 운영하고 있어 이를 전 자치구에 확산, 유도할 계획과 함께 시민들에게 친숙한 견우와 직녀 등 고전을 패러디한 영상홍보물을 제작하고,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계층별로 체계화된 금연교육 자료를 제작해 흡연의 폐해 및 금연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아울러 서울시는 금연운동에서 음주문화의 범국민절주운동까지 확산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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