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화 12:14
 
 기사/사진검색
> 뉴스 > 회사소개
     
“등산은 피부 건강 유지에도 좋아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피부 관리에도 적신호가 울리고 있다.
2010년 07월 08일 (목) 17:56:02 김혜경 기자 gprud4220@naver.com
   
과도한 자외선 노출과 지나치게 분비되는 피지로 인해 피부가 탄력을 잃지 않을까 걱정하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

알레르기 전문 한의원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은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몸 안의 노폐물을 항상 잘 배출할 수 있는 인체 메커니즘을 유지하는 게 요체라고 단언한다.

한의학의 전문용어로 표현하자면 ‘폐가 피부와 모발을 주관한다’는 뜻의 폐주피모(肺主皮毛)에 해당한다.

작은 호흡기인 피부는 큰 호흡기 폐의 명령을 따르기 폐의 기능이 저하되면 당연히 피부 상태가 나빠진다는 것이다.

서 원장은 “전체 호흡의 95%는 폐가, 나머지 5%는 피부가 담당하기 때문에 폐의 기능이 저하되면 피부 상태가 나빠진다”며 “폐주피모와 같은 뜻으로 동의보감에서도 피모속폐(皮毛屬肺)라 하여 폐와 피부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원장은 “평균적으로 인체의 폐 기능이 17%밖에 활용되지 못한다”며 “깊게 숨을 쉴 수 있는 유산소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면 폐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이에따라 피부도 좋아지고 면역력을 증강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 원장은 “대표적 피부질환 중 하나인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 땀구멍과 털구멍이 닫혀 노폐물이 나가지 못하고 피부 밑에 쌓여 생기는 질환”이라며 “폐의 기능을 높여 땀구멍과 털구멍이 원활하게 열리도록 하면 대부분의 피부질환은 자연스럽게 치유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폐를 건강하게 관리하면 면역력이 증진되면서 비단 피부 건강 뿐 아니라 인체의 모든 기능이 왕성해지고 편도선도 건강해져 감기, 비염, 축농증 등 호흡기 질병에 시달릴 확률이 그만큼 줄어든다”고 밝혔다.

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서 원장은 등산을 꼽는다.

등산을 하면 쓰지 않던 폐 기능이 살아나고 땀을 흘리면서 피부 밑의 노폐물도 빠져나와 폐와 피부 모두에게 최적의 상태를 만들어준다는 것.

땀과 함께 몸의 노폐물을 충분히 배출시키면서 폐 활성화를 위한 유산소 운동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등산이야말로 피부는 물론 인체 건강을 지키는 묘약과 같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김혜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웹하드: koreanews/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