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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動亂 前夜의 북한·조갑제닷컴 발간
2010년 10월 06일 (수) 20:50:57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국민교재 제5호(大動亂 前夜의 북한·조갑제닷컴 발간)가 나왔다. ‘大動亂 前夜의 북한’에는 김정일의 肉聲(육성)이 담긴 60분짜리 CD와 녹취록, 북한 정권의 미래에 대한 趙甲濟(조갑제) 기자의 해설이 실렸다.

   
‘김정일의 육성 CD’는 1978년 납북돼 1986년 북한을 탈출한 영화감독 申相玉(신상옥), 배우 崔銀姬(최은희)부부가 北에서 몰래 녹음해 가져온 자료다. 이 CD에는 김정일이 자신의 입으로 말하는 사회주의 비판, '反動분자 같은' 북한 비판이 들어있다.

육성녹음에서 김정일은 “申감독을 유인하기 위하여 崔선생을 이렇게 데려다 놓았습니다”, “申선생, 저건 다 가짜야. 거짓으로 하는 거지요”, “우리가 南侵(남침)했다”는 등 솔직하게 고백했다.

“우리 사회주의에 자체 모순… 국가가 먹여 살려주니까 인민은 의욕이 없다… 南은 대학생인데 우리는 유치원 수준… 이대로 가다간 꼴찌 중에서 1등 할 것”이라고 김정일은 말한다.

육성녹음을 해설한 趙甲濟 기자는 “인간의 목소리에는 어떤 활자나 사진도 전달할 수 없는 현장감과 人格(인격)에 대한 느낌이 담겨지는 법”이라며 “김정일의 육성을 통해서 인간 김정일의 실체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가 북한체제를 더 정확히 이해하는 길이 될 것이고, 북한에 대한 오판이나 실수를 줄이는 데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3代 세습을 강행하는 북한 정권에 대한 趙甲濟 기자의 미래 예측도 담겼다.

‘大動亂 前夜의 북한’에서 조기자는 ‘김정은 세습시도’는 결국 실패할 것으로 보았다.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는 市場세력의 강화가 김정일 권력의 약화를 가져올 것이고 이 과정에서 김정일 一族은 몰락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요한계시록과 이사야書의 무시무시한 예언’에서는 성경을 농락하고 조롱한 ‘악마’ 김정일을 사탄의 세력으로 규정하고 700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김일성-김정일 父子의 죄악에 대해 고발하고 있다.




차례

프롤로그 - 세계 최초의 김정일 肉聲 : 반동분자와 같은 북한 비판

1. 金正日-申相玉 · 崔銀姬 대화(1983년 10월19일)
납치공작 최종 책임자의 육성 자백

2. 金正日-申相玉 전화(1984년 7월 하순)
“저 짝 사람들 배 아파 하도록”

3. 金正日-申相玉 · 崔銀姬 대화(1984년 8월4일)
“개방하면 무장해제하는 것과 같은데…”

4. 金正日-申相玉 · 崔銀姬 대화(1984년 12월31일)
“대외선전 차원에서 다 들고 나가야지요.”

5. 金正日-申相玉 · 崔銀姬 대화(1985년 1월1일)
“남조선 썩은 제도를 당장 맡으라고 해도 곤란해”

6. 金正日-崔銀姬 전화 (1985년 9월24일)
“기자들, 거 거렁뱅이 같은 것들인데요”

7. 大動亂 前夜의 북한 (趙甲濟)

8. 요한계시록과 이사야書의 무시무시한 예언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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