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0일부터 선착순 배포되는 2011년 소녀시대 달력에 소녀시대가 이뮤제품의 양가죽 부츠를 신고 촬영을 하였다. 작년 이효리와 황정음이 신어서 화제를 모았던 이뮤부츠는 금년도에는 일본진출후 더 큰 인기를 얻고 아이돌 최대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소녀시대가 착용하여 또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이뮤부츠는 금년도 제품부터는 발수처리된 양가죽부츠를 출시하여 눈과 비등에 쉽게 오염되는 것을 피할수 있어 한층업그레이드된 전제품으로 한국소비자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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