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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아리화장품’, 호서대학교와 MOU 체결
2010년 12월 07일 (화) 20:00:33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아리화장품이 호서대학교 한방화장품과학과와 화장품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아리화장품과 호서대학교 한방화장품과학과는 상호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전문인력과 시설의 공동활용 및 대학교육의 질적 향상과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지난 2일 오후 4시 30분 호서대 자연과학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송은승 학장은 “학과가 설립된지 2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빠르게 성장했다” 며 “이번 협약이 단순히 화장품 산업의 연구 차원이 아니고 학생들의 진로까지도 책임지는 실질적인 산악협력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송 학장은 또한 아리화장품측에 “앞으로 긴밀하게 공존해서 화장품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의 말도 전했다.

아리화장품 송동운 대표는 “아리화장품이 먹는 화장품 먹는 수분으로 입소문을 타며 급성장했다. 일반인들에게는 낯설지만 전문가들에게는 이미 알려져 있는 먹는 화장품 회사로의 선두기업에 있다” 며 “일반인들과 워킹우먼 그리고 유명 연예인들까지 급속도로 입소문이 나면서 30~50대 여성들에게 피부속부터 수분보충을 해주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실현하는데 꼭 필요 필수품으로 먹는 화장품 히알루론산수가 자리를 잡고 있어 다가오는 2011년에는 연 매출 5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리화장품은 호서대의 연구 장비 및 연구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하게 되며 화장품 신소재 개발 및 안전성에 관한 공동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아리화장품측은 대학측에 우수 화장품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장학금 및 연구비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은승 학장, 박주훈 학과장, 이진영 교수, 엄양순 팀장, 정기창 교수, 신상철 교수 등 호서대 한방화장품과학과 소속 교수들이 참석했다.

한편 아리화장품은 근본적인 피부 속부터 깊은 주름과 잔주름, 눈가 주름 등을 해결하는 ‘리커버리 필러’와 함께 먹는 수분 ‘히알루론산-수(秀)’ 등을 선보이며 중국까지 진출하는 등 급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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