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 수 22:50
 
 기사/사진검색
> 뉴스 > 라이프
     
웃음보따리
2011년 02월 07일 (월) 10:35:25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1. 최불암과 배트맨 : 최불암과 배트맨은 절친한 친구 사이이다.

어느 날 최불암이 배트맨의 집에 놀러가게 되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간이 꽤 되어 최불암이 일어 나려고 하는데 배트맨이 정의에 가득찬 목소리로 말했다.

"불암! 언제든지 위험할 때 날 불러. 그러면 내가 즉시 그대 앞에 나타나 도와줄테니까"라고, 그로부터 며칠 후 최불암이 길을 가고 있는데 험상궂게 생긴 깡패들이 최불암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최불암은 너무 당황한 나머지 머리 속이 텅 비어 버리고 말았다.

그 순간 배트맨에게 도움을 청하면 되겠다 싶어 배트맨을 부르려 했으나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배트맨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었다.

'배트소, 배트말, 배트개..., 도대체 뭐더라...' 깡패들은 점점 최불암 앞으로 다가왔고 상황이 너무 급한 나머지 최불암은 내키는대로 소리쳤다.

"배트랄 도와줘!!" 그러자 바람같이 나타난 정의의 배트맨이 깡패들을 헤치우고서는 최불암에게 다가가 너무 감사해 하는 최불암의 뺨을 냅다 올려 붙였다.

그러더니 씩씩거리며 말했다.

"너한테 최부랄이라고 부르면 기분 좋겠냐?"



2. 어느 검문 : 어느 기자가 차를 몰고 국경을 넘어가려 했다.

그러자 국경을 지키고 있던 군인이 다가와서 냉랭하게 말했다.

"차에서 내려서 트렁크를 열어!" 그러자 기자는 난감한 듯 대답했다.

"사실 제 차 핸드브레이크가 고장이 나서 제가 내리면 차가 굴러 떨어질텐데요?"

"뭐가 어째? 지금 그걸 나보고 믿으라는거야?" 그러더니 군인은 조수석으로 와서 기자가 밟고 있던 브레이크를 자신이 밟으며 소리쳤다.

"이젠 딴소리 못하겠지! 어서 나가서 트렁크 열어!" 기자가 차 밖으로 나가서 트렁크를 열자 군인이 소리쳤다.

"이봐, 트렁크 안에 밀수품 없어?"

 

 

 

박훈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본사: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 31.205(성남동) | [발행/편집인 대표이사 朴勳映]
TEL:031-758-8856  | F:02-6080-7005  | 등록일자2006년1/18 |  대표직통:02.6080-9093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서울사무소 : 금천구 독산로44길 46-2 | TEL. 02)6080-9093 |  | 웹하드: phy3692/ikn1234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