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일자리 창출위해 대구와 경북이 힘을 합쳤다
- 전국 최초 통합 지방(대구․경북)고용심의회 개최 -
‘07. 2. 2(금) 15:00 대구시청(10층 회의실)에서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정철균 대구지방노동청장, 대구․경북 지방고용심의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 등 총 120억원의 사업비를「대구․경북 통합 지방고용심의회」심의를 거쳐 청년 및 취약계층의 취업지원을 위해 본격 투입한다.
「대구․경북지방고용심의회」가 심의할 주요사항은
지역고용․인적자원개발사업,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 대학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 실업계고교 취업지원확충사업 등 일자리창출을 위한 신규지원사업 4건과 대구․경북의 고용․인력정책 연계추진을 통한 시너지효과제고와 「대구․경북지방고용심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대구․경북 실무․전문위원회」통합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 등 모두 5건에 대하여 심의 의결한다.
「지역고용․인적자원개발사업」은
지역내 비영리기관 및 지자체 등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일자리 창출과 인적자원 개발관련 지역특화와 연구사업비용으로써 사업별 최고 3억원, 최대 3년간 지원하며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은
비영리단체가 고령자, 여성가장 등 취약계층을 고용하여 저소득층 등에 필요한 사회서비스 제공시 인건비 등으로써 참여자 1인당 월77만원의 인건비 및 8.5%의 사회보험료를 지원한다.
대학취업 지원기능 확충사업은
재학생/졸업생 대상 직업진로지도 및 취업지원관련 사업전반에 지원 되며 재학생 수에 따라 최고 2억5천만원까지 지원하고,
실업계고교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은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실업계고교 재학생에 대한 재학 중 직업지도 강화를 위해 실업계고교에 지원하며 학교당 최고 4천만원, 최대 3년까지 지원한다.
실무․전문위원회 통합 구성운영은
대구경북지역의 고용․인력체계 연계추진을 통한 시너지효과 제고와「대구․경북 지방고용심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 대구․경북의 실무전문위원회를 통합 운영한다는 방안이다.
시도는 각종 프로젝터와 신규사업 추진을 통해 '10년까지 약 126천개(대구 60천개, 경북 63천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시도 성장동력산업과의 연계강화, 지역별(공단별)․업종별 현장 기술․기능인력 상시수급지원 시스템 구축, 지역 산업구조변화에 대한 신속한 전직(재취업)지원시스템 등의 구축과 함께
지역실정에 맞는 고용․인력정책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지방고용심의회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지역 발전전략과 고용인력 정책간 연계강화를 통해 지역맞춤형 인력수급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대구지방노동청도 기업 인력채용 비용 및 교육훈련비 지원(430천명,
830억원), 실업자 직업훈련, 맞춤형 인력양성 지원(24천명, 500억원),미취업 청년 직장체험 및 대학․실업고 취업역량강화 지원을 통해인적자원개발 투자․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 간 지역의 고용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으며지방간 연계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나,「대구․경북 경제통합추진」과 병행하여 광역단위의 통합된 고용․인력정책 추진을 위해 힘을 합친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는 지적이다.
최근 지역고용동향은지역내 생산가능 인구 증가에도 불구(‘05년 대비 15세이상 인구 8천명 증가), 취업자수는 오히려 감소하는 등 지역 노동시장 상황은 어려움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06년 대구․경북지역 취업자수는 2,536천명으로 ’05년보다 9천명 감소,
실업자와 실업률은 비교적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경기침체로 구직의욕을 상실한 이른바 취업포기자가 증가하여 체감실업은 악화(비경제 활동인구 28천명 증가)되었고
특히 청년들의 취업난이 악화되면서 청년 실업율이 지속 증가 추세
※ 실업자⇒ 대구 45천명(7천명 감소), 경북 31천명(2천명 감소)
※ 실업률(청년) : 대구 3.7%(9.4%, 22천명), 경북 2.2%(8.0%, 18천명)
또한 맞벌이 등 여성 일자리 수요 증가에도 불구, 전체취업자 중 여성고용 비중은 오히려 감소하여 여성 일자리 창출이 미흡한 상황(‘00년 : 43.6%→’06년 : 43.3%)
노동력 고령화로 중고령 근로자의 고용 비중은 지속 증가(‘00년 : 27.2%→’06년 : 32.5%)
또한, 고용의 질적 측면에 있어서도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이 대구 1,733천원, 경북 1,896천원으로 전국 평균수준(1,999천원) 이하(‘06.4월)
이같은 지역 여건을 감안할 때 경기부진에 따른 단기 실업대책과 함께 산업구조 고도화 및 인적자원 투자 확대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보임.
대구종합고용지원센터 설문조사 결과
'06년 대구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대구․경북지역 상시근로자
100인 이상 3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기업의 12.6%만이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경기 악화전망 기업 비율은 지속 증가
※ ‘06.상반기(24.9%)→’06.하반기(33.7%)→‘07.상반기(42.9%)
인력채용과 관련해서는 채용예정인원의 73.1%가 결원충원 등
감소인력 보충에 해당되어 일자리는 크게 늘지 않을 전망
전체 채용예정인원 1,703명중 단순 생산직은 40.3%(686명)로
‘06년 상반기 23.4%보다 증가한 반면, 기술․기능직은 38.6%
(657명)로 ’06년 상반기 49.9%보다 감소
청년층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괜찮은 일자리’ 부족도 지속될 전망
대구․경북 지방고용심의회 위원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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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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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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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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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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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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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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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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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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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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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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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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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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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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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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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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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경북지역본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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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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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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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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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경북지역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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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병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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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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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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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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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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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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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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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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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병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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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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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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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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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경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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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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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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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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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영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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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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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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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학생역량개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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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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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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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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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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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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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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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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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대구경북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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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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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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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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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중부지역본부장
|
박 소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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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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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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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태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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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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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투자통상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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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성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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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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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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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방통계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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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성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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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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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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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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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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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용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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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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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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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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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희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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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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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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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
최 창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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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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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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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경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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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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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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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대구경북지회장
|
남 명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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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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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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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Ⅵ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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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광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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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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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장
|
문 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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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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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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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효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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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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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벤쳐기업연합회장
|
박 용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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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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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
정 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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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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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YWCA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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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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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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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델파이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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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기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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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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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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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영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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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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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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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대구․경북지회장
|
노 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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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대구․경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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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
조 기 성
|
중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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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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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노동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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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철 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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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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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종합고용지원센터 소장
|
이 재 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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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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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위원
|
대구광역시 기업지원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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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상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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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0462qw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