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교수)는 특허청 산하기관으로 전국의 대학교수 및 특허경영을 창조하는 기업인들로 구성된 단체로서 2000년도부터 주최한 대한민국 청소년발명경진대회는 국내 약 50,000여명의 청소년들이 발명과 특허를 이해하고 그들이 국가산업에 꼭 필요한 인재로서 사회전반에 걸쳐 성장하고 있다.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던 지하철역을 세계최초 발명테마관으로 개관하여 중소기업은 물론 발명영재들이 365일 언제라도 전시관을 참관 발명품을 만지고 보고 교육을 통한 특허경영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정부 지원없이 국가가 할일을 산하단체가 어렵게 발명 특허홍보를 하는것은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 특허를 통한 창의인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교수와 중소기업인들이 스스로 창의인재양성에 중요함을 인식하여 발명을 사랑하는사람 모두가 모여 한마음으로 3년째 시행하고 있다.
또한 중국의 특허법을 이해하고 중국의 기술유출을 예방하며 짝퉁을 만들던 중국의 기술이 세계곳곳에 중요한 이슈로 등장한 바 중국 산동대학교와 협약을 통한 특허경영 최고경영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1세기 특허경영 지식경제인을 양성하고자 국내최초 특허경영대학원대학교를 설립하는데 그 목적을 함께하고 설립추진위원회를 4월4일 발명테마관에서 구성하였다.
그동안 특허경영대학원대학교 설립에 따른 특허경영 최고위자과정을 운영하면서 기술이 취약하지만 아이디어가 풍부한 중소기업인과 교수들이 뭉쳐 기술개발을 공유하고 있으며 창의영재캠프를 통한 미래 발명인재를 양성, 식품환경발명대상, 에너지절감 아이디어, 물 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물, 절약 아이디어발명대회 등 국내 산업사회에 꼭 필요한 특허경영 인재를 양성하여 왔으며, 특허괴물에 의한 아이디어 유출을 방지하고 고 부가가치를 창조하는데는 특허경영 전문인재가 중요하다는 것을 모두가 동의하여 1차로 설립추진위원장에는 한국대학발명협회 회장 이주형 교수, 설립 준비위원장에는 스틸코리아 그룹의 박대열회장(공학박사) 설립자문위원장에는 국회의원 이명수 의원(행정학 박사)으로 하였다.
|
phy3623@ikorea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