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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용감한 시민 도둑 검거
- 피의자의 딸 친구와 자율방범대원이 합세하여 -
2007년 02월 06일 (화) 01:11:31 김종현기자 gim-j-h@hanmail.net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서 용감한 시민이 도둑을 검거하여 좋은 미담이 되고 있다.

피해자 딸의 친구 김범종(남.22세)과 인근 대명5동 자율방범대 총무 박명숙(남.48세)은 2007. 2. 4  16:40경 현관문을 통해 피해자의 안방서랍 안에 있던 미화1달러를 절취하고 거실내부를 뒤지다가 피해자의 딸 박ㅇㅇ(여, 21세)에게 발각되어 도주하는 손ㅇㅇ(남.51세)를 검거하여 112지령실에 신고하여 인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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