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지사는 민선4기 6개월동안 도내를 찾아다니면서 경기침체와 FTA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도민들의 생활상을 소개하고 도민들의 아픔과 고민을 함께 풀어나가는데 지역에 진출한 외지의 대형건설업체와 공공기관 지역본부의 역할을 강조하고 특히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우수지역업체에 하도급, 공동도급을 많이 해 줄 것을 당부하고 도가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7만개만들기, 동해안 해양개발, 낙동강프로젝트 등 각종사업에 많이 참여하고 민간투자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려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도정시책 보고에서는

     ∙ 일자리 7만개 창출과

     ∙ 동서6축 고속도로건설, 동해중부선 철도부설 등 SOC 확충

     ∙ 동해안 해양개발, 낙동강프로젝트 등을 설명하고

     ∙ 2007 경북방문의 해 추진, 방폐장, 혁신도시건설 등 국책사업 추진과

   ❍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 각종 공사 발주시 지역우수업체가 하도급, 공동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 산업단지, 택지개발, 주택건설사업 등 대형사업 조기발주

     ∙ 낙동강 프로젝트, 동해안해양개발사업 등 도가 추진하는 주요사업에  참여에 대한 설명을 하고 대화의 시간을 통하여 건설업체와 공사, 건설협회의 애로사항을 청취 한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하도급, 공동도급, 기업규제완화, 지역건설경기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서는 조기에 개선하여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북   만들기에 의견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