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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문화유산보존에 738억원 투자
2007년 02월 08일 (목) 21:15:37 심동춘 기자 k0462qwe@naver.com
경북도 문화유산보존에 738억원 투자
- 문화재청 국비 전국 최다확보 -

慶尙北道(도지사 김관용)에서는 금년도 문화재 사업에 총 738억원(국비 442, 지방비 296)을 투자하여 경주고도보존정비사업 등 전통문화유산 보존과 이를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적극 나서기로 하고
그동안 노후, 퇴락문화재 보수 등 문화재 원형보존에 치중하던 것을 금년도부터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개발에 중점 투자하여 새로운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분야별 투자내역을 보면 먼저, 경상북도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주고도보존정비와 경주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321억원을 투자하여 월정교복원 실시설계, 월성발굴조사 및 월성해자발굴, 황룡사연구, 시가지 고분군 토지매입 등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한다.
경주역사문화도시사업은 금년까지 중요단위사업별로 사업타당성 조사 및 설계용역을 마치고, 본격 착공하게 되며, 특히 지난해에 복원한 경주최씨고택 사랑채에 이어 월정교 복원사업도 금년말 착공하게 된다.

그리고 불교문화유산과 서원,향교등 유교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201억원을 투자하여 군위인각사지 발굴조사, 예천용문사 강원보수, 도산서원 동재보수 등 퇴락 ․훼손 문화재에 대하여서도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보존관리가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은 복원을 추진하여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게 된다.

특히 우리지역 해양문화관광자원의 보고인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보존 및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10억원 투자하여 울릉도 성인봉 원시림 탐방로 정비, 독도 식생복원용역사업, 독도생태계모니터링 등의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전통마을의 수려한 경관을 보존하고 지역주민의 공동체의식을 결속하는 전통생활문화공간인 천연기념물 마을숲 등의 보호사업으로 용계 은행나무 생육환경개선사업과, 예천 감천면 석송령 등 천연수종 보호를 위하여 소나무재선충방제사업실시와, 경산 삽삽개 보호 등에 25억원을 투입하여 주변 자연․인문환경의 지속적인 보존과 보호에도 역점을 둘 계획이다

아울러 사찰이나 문중 또는 개인이 소장하고 있어 도난위험과 관리가 어려운 문화유산 보존관리를 위하여 45억원을 투자하여 영양 산촌생활박물관, 옥산서원 유물전시관, 양동마을유물전시관, 임고서원 유물전시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밖에도 관광객에 대한 편의제공과 신선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불량한 화장실 및 안내판, 담장 등 주변환경사업과 화재와 도난으로 인한 문화재보호를 위해 소화전과 안전시설 설치사업 등에도 141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이들 문화재 보수사업예산의 건전한 운용과 공사의 완벽한 시공을 위해 지난 1월, 안동 국학진흥원에서 시군 담당 공무원과 문화재보수업체 기술자 등 관계자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경상북도 김상준 관광문화재과장은 조상의 얼과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져 수백년을 이어 보존관리 되고 있는 문화 유산 보존사업을 담당하고 있어 높은자긍심과 함께 길이 후손에게 안전하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계획된 사업들이 완벽한 시공으로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아갈 것이며, 금년이 경북 방문의 해인 만큼 많은 국민들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문화 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 경북을 찾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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