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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 시티> DVD 전 시즌 30% 파격 할인 |
| 전용 홈페이지 오픈, 다양한 이벤트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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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인기 TV 시리즈인 <섹스 & 시티> 전 시즌 DVD를 파격적인 할인 가격으로 소장할 수 있게 되었다.
파라마운트 홈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박병준)는 1월 31일까지 <섹스 & 시티> 시즌 1부터 6까지의 전 시즌을 3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섹스 & 시티> 전 시즌에 대한 풍부한 정보와 구매처 등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는 전용 홈페이지(www.paramount-satc.com)도 오픈한다. 홈페이지에서는 DVD 시연회와 퀴즈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경품도 제공한다.
이번 특별 할인 행사는 꾸준한 판매를 보여 온 <섹스 & 시티> DVD가 럭셔리한 선물용으로도 자주 구매된다는 점에 착안, 연말연시 한정 기간 동안만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이에 따라 <섹스 & 시티> 전 시즌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경우 10만원 이상의 비용을 절약 (정상가 356,400원 대비) 할 수 있어 <섹스 & 시티>를 구입하거나 선물하려는 소비자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섹스 & 시티>는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30대 미혼 여성 4명(캐리, 사만다,샬롯, 미란다)의 솔직한 연애담과 섹스 이야기를 담은 인기 TV 시리즈다. 1998년 미국의 대표적인 케이블 TV인 HBO에서 방영되어 정곡을 찌르는 재치 만점의 대사와 솔직한 성담론, 뉴욕 여성들의 트랜디한 패션 감각 등으로 2004년 마지막 시즌을 방영할 때까지 인기 정상을 누린 작품이다.
세계 각국에 방영되어 역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수 많은 동호회 팬들을 만들어 냈다. 2002년 골든글로브 뮤지컬 코미디 부문 최우수 TV 시리즈상과 여우주연상(제시카 파커) 3년 연속 수상, 2001년 에미상 코미디 부문 대상 등 인기만큼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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