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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수요 풍부한 지역에 수익형 부동산 봇물
2011년 06월 18일 (토) 13:07:03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아파트 시장으로 몰렸던 투자 수요 흐름이 바뀌고 있다. 아파트 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아파트 시장은 중대형, 주상복합 등의 매매가 하락세가 뚜렷하고 특히 ‘불패신화’를 자랑했던 강남권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은 상가,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임대 수익을 얻는 형태의 부동산으로 역세권이나 대학가, 업무밀집지역 등 입지가 좋은 곳에 위치하면 임대수익은 물론 시간이 흐르면서 매매차익까지도 노릴 수 있기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금융위기 이후 경제가 조금씩 살아날 기미를 보이며 최근 여러 가지 지표에서 수익형 부동산의 회복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더욱이 오피스텔의 경우 정부가 바닥난방, 욕실 설치 등을 허용하고,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해 주택 임대사업 등록 허용 및 세금 혜택을 주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주가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상가114 장경철 이사는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는 임대수익을 얻는 상품이므로 우선 신혼부부, 직장인 등의 임대수요가 있는 지역에 입지해야 한다”며 “도심이나 강남 등 업무중심지와 접근성이 좋은 역세권, 업무밀집지역과 대학교가 밀집한 대학가 등이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에 대해 전문가들은 입지선택에 신중을 기하고 시장 상황을 잘 살펴야 한다고 조언한다. 입지나 상권이 좋지 않을 경우 공실률이 높아져 임대수익은 커녕 투자금 회수도 힘들어질 수 있다. 또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모이며 허위·과장 광고로 투자자를 유혹하는 경우도 많이 늘어 주의를 요구된다.

장 이사는 “최근 상가시장도 임대수요가 풍부한 유망지역으로 꼽히는 판교, 광교. 세종신도시 등에서 상가들이 대거 분양에 나서고 있다”며 “신도시의 경우 업종 선점이 중요하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동선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가 많으므로 역세권 예정지, 관공서 이전지 등 을 중심으로 투자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대수요 풍부한 지역 분양중인 수익형 부동산

대우건설은 수원 광교신도시 중심지에 ‘광교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462실을 공급한다. 광교신도시 4B/L 일대에 공급되는 ‘광교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4층~지상10층 3개동의 총 462실로 조성되며, △전용 25.460㎡ 210실 △전용 28.835㎡ 252실로 소형평형 위주로 구성된 오피스텔로, 인근 도심권 직장인 및 신혼부부, 대학생 수요에 맞춘 수익형 투자 상품이다.

평균분양가는 3.3㎡당 790만원대이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계약금 10%와 광교신도시 최초로 ‘중도금 50%무이자’ 조건으로 대출 지원되며, 입주시기는 2013년 2월 예정이다. 광교 푸르지오 시티는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아 1가구2주택에 따른 양도소득세 중과 부담에서도 벗어날 수 있으며, 총부채상환비율(DTI) 적용 대상도 아니어서 구입자금 마련이 수월하다. 견본주택은 분당 정자동 주택전시관 4층에 마련되어 있다. (031)711-2955 (임대수요: 2016년 신분당선 개통 예정, 광교테크노밸리, 경기도청, 법조타운 조성, 경기대 아주대 등 대학가 인접 등)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신도림역(1·2호선 환승역)과 대림역(2호선)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 문영비즈트위트 수익형부동산을 선착순 분양중이다. ‘비즈트위트’는 1인~2인 세대를 겨냥한 초소형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지하3층~지상19층 분양 면적 기준 32.55㎡~46.37㎡ 총 436세대로 구성됐으며, 여타 도시형 생활주택과 차별되는 주민공동시설을 별도로 마련해 입주민 편의시설을 최대한 제공했다. 고급 마감재 사용과, 시스템 에어컨, 빌트인 시스템, TV, 비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세대별 구분등기, 각종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10%, 중도금 60%(무이자대출), 잔금 30%로 입주 시까지 추가부담 없이 투자가 가능하다. 주택임대사업을 계획하는 투자자는 수도권 3주택만 구입하면 임대사업을 할 수 있어 적은 투자금액으로도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실투자금은 3000만원대로 전매가 자유롭다. 2012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02)2111-6620 (임대수요: 신도림역(1·2호선 환승역)과 대림역(2호선) 더블 역세권, 구로 가산 디지털 단지 인접, 목동 이대병원, 고대 구로병원 등 대형의료 시설 인접, 신도림 디큐브시티 개장 등)

서초구 서초동 1303-16, 1309-2번지에 ‘강남역 아이파크 에비뉴’ 1, 2차 상가가 분양을 시작했다. 강남역 아이파크 에비뉴 1,2차의 경우 업무시설인 오피스텔 288실, 99실이 분양이 100%로 완료된 상태다. 1차 상가의 경우 지하 7~지상 15층 중 상가는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7,182.5㎡(2,172.7평), 2차 상가의 경우 지하 5~지상 15층 중 상가는 지하 1~지상 3층 연면적 1,692.56㎡(511.99평)규모다.

상가는 각각 1차 58개, 2차 1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3.3㎡당 분양가는 1차의 경우 2500만원~1억1천만원대, 2차의 경우 2150만원~1억원대이고 추천업종으로는 편의점, 약국, 안경점, 금융기관, 메디컬, 전문식당가 등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융자 30%로 계약 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입점은 1차, 2차 각각 2013년 1월, 2월 예정이다. (02)2052-6225 (임대수요: 2011년 신분당선 개통 예정, 롯데칠성부지 개발 등)

두산건설은 서울 마포구 들어서는 ‘상암 두산위브센티움’ 325가구(조감도)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지하 5∼지상 15층 1개동 325실이며 전용면적 51∼63㎡의 소형으로 이뤄졌다. 상암 두산위브센티움은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디지털 미디어 시티(DMC)’와 접해 있다. DMC는 상암지구에 56만9925㎡(약 17만2000평) 규모로 조성되는 디지털 문화콘텐츠 집적단지로 완공되면 방송·미디어·문화·교육·IT 관련 업체 600여개와 6만명 이상의 인구가 상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23개 업체가 입주 완료되었으며 현재 근무 종사자는 28000명이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도보2분 거리에 있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공항철도)이 인접하여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제2자유로 등 도시고속도로와 성산대교, 성산로, 연희로 등이 가까이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02)575-1837 (임대수요: 디지털 미디어 시티 인접, 마포구청 등 행정타운 인접, 명지대 이대 등 대학가 인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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