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 금 16:18
 
 기사/사진검색
> 뉴스 > 부동산
     
LH,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전개로 국민에 한걸음 더 다가서다
2011년 09월 06일 (화) 22:05:04 이종희 기자 lee7032500@korea.com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이지송)는 9.6(화) 영등포구 영등포동 중앙어린이공원에서 지역주민과 수행기관인 (사)노리단, 함께 일하는 재단 관련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친환경 놀이터 리모델링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친환경어린이 놀이터 리모델링 사업’은 LH가 2006년부터 노후된 놀이터를 지역주민과 어린이의 참여를 통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놀이공간으로 리모델링하기 위해 실시해 온 사업으로, 지난 2010년에는 3개 대상 지구를 선정, 각 3억 5천만원을 후원하여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에 그 결실을 맺은 영등포 중앙어린이공원은 영등포 시장의 재래상권 및 백화점 등이 혼재되어 있으며 음주 및 사행행위를 하는 사람이 많고 영등포역과 인접되어 있어 노숙자가 체류하는 등 주민과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쉴 수 없는 공간이었다.


이렇게 어린이들의 공간으로서 기능을 상실한 놀이터를 되살리고자 LH와 수행단체인 노리단은 주민과 어린이가 언제나 찾아와 쉴 수 있는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하여 주민참여 워크숍을 열고 디자인 만들기,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실시한 후 주민과 어린이가 원하는 설계를 하고 공사를 시행하여 준공하게 되었다


연면적 3,671㎡ 규모로 조성된 중앙어린이공원은 공원에 위치한 어린이집의 어린이들과 인근 어르신들을 배려해 균열되었던 바닥을 평지로 만들고 바닥재를 푹신한 탄성매트로 교체하였다. 또한 새롭게 설치된 소형 물놀이 시설과 모래놀이터는 인근 주민들에게 20년전 공원 자리에 있었던 수영장에 대한 추억과 생태 숲에 대한 그리움, 울타리 없는 공간에서 마음 놓고 뛰어 놀았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LH 관계자는 “영등포 중앙어린공원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진 만큼 도심속의 생태공원으로서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쉼터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이지송 사장은 6일(화)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 이웃들과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눴다.


이지송 사장은 이날 공사 직원으로 구성된 ‘LH 나눔봉사단’과 함께 용인시 소재 ‘꿈터장애인주간보호센터’(기초생활수급가정 지적장애 어린이 보호 시설)를 방문하여 장애 어린이들과 함께 민속촌을 견학하고 송편도 빚어 나눠 먹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또 보호센터 식구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음식과 재래시장에서 장보기가 가능한 온누리 상품권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지송 사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 주변을 돌아보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모든 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모두가 넉넉하고 풍성한 추석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고 봉사활동에 손수 소매를 걷어부치면서 보호센터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이번 활동을 포함하여 LH는 9일까지 전국적으로 14개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LH 나눔봉사단은 복지시설 대청소, 목욕 도우미 지원, 명절 음식 만들기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쌀, 과일, 건어물과 온누리상품권 등 4천4백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각 시설에 전달하게 된다.


LH는 주거복지사업 이외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기 위하여 매년 명절 및 김장철 등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각 LH 지역본부 역시 각 지역의 1개 이상의 사회복지시설과 자매 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종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웹하드: koreanews/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