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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위한 지혜 모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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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대구경북연구원과 공동으로 『동남권 신공항 건설 추진』과 관련하여 오는 2월 21일(수) 오후 4시 대구경북연구원에서 동남권 5개 광역지자체 공항업무 담당자와 관계 전문가들이 모여 전문가회의(브레인스토밍)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대구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정부의 “동남권 신공항 건설 타당성 용역”발주에 앞서 동남권 5개 광역지자체가 서로 힘을 모아 신공항 건설 타당성을 입증 받을 수 있도록 용역과업 내용에 꼭 반영해야할 요구사항을 발굴하고, 공동건의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의개요>
·일 시 : 2007. 2. 21(수) 16:00
·장 소 : 대구경북연구원 19층 세미나실(대구 수성구 중동 179 대동타워)
·참 석 자
- 부산광역시 교통개발담당외 1인
- 울산광역시 교통기획과장외 1인, 울산발전연구원 권창기 박사
- 경남도청 교통정책담당외 1인, 경남발전연구원 마상열 박사
- 경북도청 균형발전총괄외 1인, 대구경북연구원 정웅기박사
- 대구광역시 교통기반담당외 1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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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121212@dau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