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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해남선관위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 예비후보 4명 등록
명함배포, 전자우편, 전화, 문자메세지 등 홍보 가능, 버스,선박 승객, 및 호별 방문은 금지
2011년 12월 14일 (수) 12:15:26 정찬남 기자 jcrso@hanmail.net
내년 4,11국회의원총선일 120여일을 앞두고 전국의 시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총선에 출마할 예비후보자들의 접수등록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해남,완도,진도 지역구에 출마의사를 밝힌
   
 
  상단 좌, 시계방향/박광온(55세,해남/전MBC논설위원)예비후보, 민병록(59세,해남/효산건설 대표, 경실련 중앙위원) 윤재갑(58세,해남/전 해군제1함대사령관 예비역소장) 조강현(51세,진도/전 6.2지방선거 김대식 한나라당 전남도지사 후보 공명대책위원)  
 
예비후보 10중 4명이 발 빠르게 해남군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쳤다.

따라서 앞으로 추가예비후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예비후보등록은 오는 3월21일까지 하면 된다. 이후 각 당은 경선과 전략공천을 통해 본 선거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

해남선관위에 등록한 예비후보는 박광온(57년/해남,민주당) MBC 전 논설위원, 윤재갑(54년,해남/무소속) 전 해군 제1함대 사령관 예비역소장, 민병록(53년,해남/민주당) 효산건설 대표/전 경실련 중앙위원, 조강현(61년,진도/한나라당) 예비후보, 등이다.

윤재갑 예비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은 정당인으로 등록을 마쳤다. 민주당 호응도가 높은 이곳 지역정서상 등록을 미루고 있는 예비후보들 또한 민주당 후보로 입당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지난11일 민주당전당대회에서 야권통합 찬반투표를 실시해 통합이 결정됨에 따라 오는 18일 이에 대한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곳 지역구에 출마를 밝힌 예비후보들은 민주당중앙당의 지역구후보기준 향방에 촉각을 내세우며 예의주시한 가운데 정당 등록은 미루고 있다.

한편 해남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들은 이날부터 선거사무실 개설, 옥내 외 현수막 및 간판, 현판, 선거사무장, 사무원 선임이 가능하다.

또 예비후보의 명함 제작과 배포를 할 수 있다. 전자우편, 인터넷, 유선전화, 휴대폰 문자메세지, 등과 직계존속가족, 사무관계자 등은 예비후보자 어깨띠착용과 명함을 배포할 수 있게 된다. 또 상가방문, 공공장소 등에서 유권자들에게 선거홍보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된다.

이외 예비후보들은 선거활동 중 호별방문, 버스, 여객선박, 지하철, 항공기 등 여객운송 내에서는 승객들의 평온유지에 따른 생활보장을 위해 선거홍보를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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