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회에 참석한 최영조 경북 경산시장과 대표자들이 기념 촬영을 가졌다. (사진 = 경북 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14일 최영조 경북 경산시장과 ‘경산 희망기업’ 대표자 24명이 함께하는 오찬 간담회를 대구CC에서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의 사기진작과 자긍심고취 및 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취합해 지역기업들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영조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업현장에서 전력투구해 준 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청은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활용해 중소기업 경제특구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