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꿈꾸는 삶 ‘제1회 꿈의 힐링가요제’ 성황리에 열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참가자들의 뜨거운 노래솜씨와 끼뽐내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정부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에 총 매진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제의 꽃은 바로 소비라 할 수 있는데 행복한 소비를 위해 남다른 감각과 열정으로 새로운 유통의 장 바른 소비문화를 이끌고 있는 (주)꿈꾸는 삶 부유한 회장이 임직원들의 샘솟는 열정과 힐링문화의 일환으로 제1회 꿈의 힐링가요제를 개최해 화제다.

제1회 꿈의 힐링가요제 본선 참가자들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심어주는 계기

제1회 꿈의 힐링가요제 부유한 회장 양동식 대상 수상식

지난 6월24일 (주)꿈꾸는 삶 본사 7층에서 3번의 예선과 패자부활전을 거쳐 올라온 본선 후보자들과 각계 내외빈 임직원들과 초대가수 사회자등이 모여 제1회 꿈의 힐링가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첫 시작을 알렸다. 엄격한 심사위원들을 위촉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본선참가자들의 심사를 하며 공신력을 더하며 앞으로는 전국민들의 축제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비록 본선에 참가하지 못하고 예선에서 낙하한 후보들 또한 자리를 함께 빛내며 한마당 어울림 잔치로 이어지며 우리는 한가족이라는 회사의 모토처럼 즐거운 시간들을 가지며 젊은이들 못지않은 열정과 끼로 진짜 힐링이 무언지 많은 방청객들 또한 느끼며 환호하는 시간이었다. (주)꿈꾸는 삶 부유한 회장은 “어르신들의 넘치는 끼와 열정은 젊은이들 못지않다” 면서 “바른 소비문화 또한 신명나고 즐거운 마음과 행동속에 나온다며 이번 꿈의 힐링가요제로 더욱더 똘똘 뭉치고 힘을내어 노후문화 발전에 전심전력”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내년 5월에 예상되는 제2회 힐링가요제는 임직원들 뿐 아니라 모든 시민들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지역사회와 경제발전에 조금이라도 일조하고 싶다고” 덧붙혔다.

독도 지도자 결의대회 (주)꿈꾸는 삶 부유한 독도지킴이 전 인류에게 보내는 메시지

한편 “지난 6월12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독도지도자 총결의대회에서 부유한 회장은 독도지킴이 지도자로 전인류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낭독해 시민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독도 지도자 결의대회 (주)꿈꾸는 삶 부유한 회장및 임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