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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띠모, 4월 지구의 달 맞이하여 에코백 증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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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띠모(Gusttimo)는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한 달간 환경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
젤라또 포장사이즈 구매 시마다 환경사랑 쿠폰에 찍어드리는 스탬프 2개를 모아 쿠폰을 완성하면 구스띠모 에코백을 증정한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은 1970년 미국에서 2,000만 명의 자연보호론자들이 모여 최초의 대규모적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위한 날을 기념해서 제정되었다.
해마다 이 날에는 전 미국의 자연보호주의자들이 미국전역에서 자연의 보호와 관리, 환경오염과 생태계파괴 등에 대하여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벌이는데, 이는 특정 지역이나 국가의 차원을 넘어 전 인류에 호소하는 운동으로 이해되고 있다.
1990년에도 미국 환경보호단체들이 세계 150여 개국에 지구의날 행사를 제안, 한국에서도 YMCA, YWCA, 공해추방운동연합,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 한 살림모임 등 8개 단체가 지구의 날을 공동 추진하며 환경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는 행사를 마련하였다.
특히 환경부에서는 세계자연보호기금(WWF)과 함께 산소 배출량 감소와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전국적인 소등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주도하에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된 이 캠페인은 현재 전 세계 7대륙 135개국의 5,200개가 넘는 도시에서 수십억명이 참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환경 행사가 되었다.
구스띠모(gusttimo)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에코백으로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 되기를 바라며,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구스띠모 홈페이지(www.gusttim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리미엄 정통 이태리 젤라또 구스띠모는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 저지방의 ‘웰빙 젤라또’로서, 국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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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moon@ikorea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