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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남도지사 강진군 강풍피해 현장 방문
농업분야 시설물 '표준규격 이상 적용' 검토...피해 최소화!
2012년 04월 08일 (일) 14:07:48 정찬남 기자 jcrso@hanmail.net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지난3일 전국을 강타한 강풍으로 전남도내 피해 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6일,강진군 강진읍 소재 하우스 딸기재배농가를 방문했다. 박 지사는 현재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강풍 및 폭설에도 피해를 최소화 할 수있는 농가시설물들에 대해 표준규격이상의 구조시설 적용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강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위로, 신속한 피해 복구 주문

 

지난 3일 전국을 강타한 강풍으로 전남도내 농가 및 주택, 상가 등이 상당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특히 하우스 농가와 막 피어오른 과수목들의 피해 또한 금년 농사를 어렵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전남도내 피해지역들을 방문한 가운데 지난 6일 강진군 피해 현장 곳곳을 군 관계자 등과 함께 방문했다.

 
박 지사는 이번 강풍으로 딸기농사 피해를 입어 시름에 잠긴 농민을 찾아 위로의 말과 함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도록 당부했다.
박 도지사는 강진읍 도원마을 딸기재배 농가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한 후“신속한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피해복구 시 비닐하우스 등 농업분야 시설물을 강하고 튼튼한 자재를 사용해 표준규격 이상으로 복구하고, 비닐하우스 모델도 강풍과 폭설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구조의 시설 적용을 검토해 앞으로는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복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3일 강풍으로 인한 강진군의 피해는 가로수 150주 및 게첨대 1대, 비닐하우스, 축사, 농업용 창고 등 70개소에서 피해가 발생해 2억9천9백여만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강진군은 피해 접수를 받아 중앙부처 보고 및 피해현장을 방문, 정밀조사를 실시해 나가고 있다.

또한 복구 계획을 수립, 시설물 철거나 복구 작업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는 등 최대한 행정력을 동원해 복구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최근“비닐파손 등 시설의 피해가 경미한 농가는 어느 정보 복구 작업이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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