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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닭 콩닭’ 두마리 찜 치킨 옥곡점을 찾아서
2017년 08월 23일 (수) 20:17:57 김병철 기자 byungchul66@hanmail.net
   
▲ (사진 = ‘콩닭 콩닭’ 두마리 찜 치킨 옥곡점 제공)

매콤하면서 달콤한 통닭이면 속이 든든하다. 우리에게 서민적인 간식이면서도 맛의 깊이가 있는게  바로 치킨이다. 소주나 시원한 맥주를 곁들이면 정말 치맥같은 분위기로 손색이 없다.

“경산 지역에서 맛보기 힘든 콩닭 콩닭 두마리 찜과 치킨을 선보입니다. 정말 그 맛은 상상을 초월하면서도 깊은맛에 한번 먹어보면 다시 꼭 찾고야 만다는게 특징입니다” 이는 경산 장산로 4길7 경산역 부근 성암산 신동아파밀리 101호에 위치한 ‘콩닭 콩닭' 두마리찜 & 치킨 옥곡점 김경애 사장의 말이다.

어찌보면 평범한 통닭집보다 포차에 가까운 카페형 치킨점이라 할수있다. 다른 통닭집보다 차별화를 두어 튀김을 더욱 바삭바삭하게 맛을 내기위해 심혈을 기울여 慶山·大邱지역민의 입맛에 맞게 변형했다.

이곳은 우선 신선한 AAA급 국내산 닭을 쓰는것부터 다르다. 박리다매를 시작으로 누구나가 아무 부담없이 먹을 수 있게 유통마진을 줄이고 언제나 푸짐하게 고객을 대해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겨 찾고 있다. 

치킨 매뉴는 크리스피, 옛날통닭, 양념치킨, 간장치킨, 맛간장치킨 ,땡초치킨, 마늘치킨이 있고, 반반반 세트와 사이드 메뉴를 두어 고객의 입장에서 선택하고 맛볼수 있도록 다양하게 만들었다. 말로만 중독성이 아니라 한번 보고 나면 누구나가 단골이 된다. 

특히 성암산에 다녀온 등산객은 물론 인근의 지역민들에게도 인기가 있어 명성이 자자하다.

치킨은 우선 푸짐해야하고 닭냄새가 없고 오로지 양념 맛이 있어야 일품이다. 그래서인지 간장과 양념치킨에 얇은 슬라이스한 양파를 곁들여 향긋한 맛을 자아낸다.여기에 큼직하게 무와 소스가 일품이다. 아무데서나 맛볼 수 없고 쉅게 접할 수 있는 맛이 아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후한 인심이다. 두마리 찜을 주문하면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이곳을 찾는 고객이 많을 정도다. 일반적으로 찜을 먹을 때 재료를 아낌없이 첨가하여 보기에도 푸짐하다.

얼마전에는 서울 본사에서 KBS 개그맨들이 주문하여 맛을 보고는 반하여 모두가 <콩닭 콩닭>을 알리는데 동참했다. 한번 먹어본 고객이면 다시 찾을정도로 잊을수없는 맛이라 하겠다.

또 경산시에서 추천하는 베스트&베스트 먹거리 업소로 선정되어 최고급 입맛을 보여주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 사장은 “우리 점포는 지역향토민의 간식거리에 맞게 변형했습니다. 남다른 치맥을 드시고 싶다면 꼭 한 번 찾아 주시면 끝내주게 보답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역시 ‘콩닭 콩닭’ 두마리 찜 치킨 옥곡점은 주차가 가능하고, 오후 4시에 문을 열어 새벽 2시에 문을 닫아 한번은 외식을 즐긴다면 찾아도 만족할 만한 곳 이라 하겠다.

영업문의:(053) 816-9289, 010-5046-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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