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 월 17:47
 
 기사/사진검색
> 뉴스 > 스포츠 > 야구
     
강진군야구단, 제4회 청자배 국민생활체육 전국 야구대회 우승
2005년 창단이래 전국대회서 첫 우승 쾌거
2012년 04월 10일 (화) 11:40:41 정찬남 기자 jcrso@hanmail.net
전국 순수 아마야구 동호인 16개 팀, 350여 명 참가, 토너먼트 경기 진행
 
해를 거듭 할 수록 강진전국사회인야구대회는 야구동호인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7~8일 양일간 강진베이스볼파크구장에서 개최된 제4회 전국야구대회에서 강진군 관내8개팀으로 구성된 주축선수들이 이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인 대구 리오파이터스팀을 난타전 끝에 8:7로 꺽으며 대망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전남강진베이스볼파크에서 지난7일과 8일 양일간 개최된 제4회 청자배 국민생활체육 전국 야구대회에서 강진군야구단이 대망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강진군야구단은 순수 아마추어야구동호인연합팀(8개팀, 200명)으로 구성된 선수들을 주축으로 결승에서 대구광역시 리오 파이터스팀을 만나 서로 치열한 타격전을 펼치며 8:7로 역전승을 거뒀다.

강진군야구단은 작년 대회 우승팀인 대구광역시 리오 파이터스팀과의 결승전 마지막 라운드에서 7:8로 뒤지고 있었으나, 노아웃 만루 상황에서 윤정호(33, 강진타이거즈) 선수가 끝내기 2타점 안타를 쳐 각본 없는 드라마를 연출했다.

이날 윤정호 선수가 최우수선수상(3할5푼,MVP)을, 상대팀 공격을 빠른 타구로 잘 막아낸 박인곤(48, 강진자이언츠) 투수가 우수투수상을 차지해 동료들로부터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대구광역시 리오파이터스팀 유태호 선수는 최우수 타격상을, 광주광역시 홍인디자인팀 마준 선수가 최다 홈런(투런홈런,2개)상을 각각 차지했다.

강진야구단은 엘리트선수 출신들이 다수 포함된 광역시의 강력한 우승 후보 팀들을 차례차례 꺾으며, 2005년 강진군야구단 창단 이래 첫 정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에는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경기도 안산시, 충남 금산군, 경남 거제시, 전북 순창군, 나주시, 영광군, 해남군 등 지역을 대표하는 16개 팀, 350여명이 참여했으며,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됐다.
경기에 참여한 이들은 비록 아마추어 생활체육 야구동호인 팀들이지만 각 팀마다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기를 펼쳤다.

윤원용 강진군야구연합회장은“불모지나 다름없었던 강진군에서 야구장이 생겨나고 날로 화합되어가는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좋은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야구의 건전한 스포츠문화의 정착 및 계승발전, 생활체육야구동호인의 저변확대,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의 친목도모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강진군이 주최,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가 주관했다.
정찬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웹하드: koreanews/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