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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주년 민족통일 협의회, 전국대회 성황리 개최
평화 통일의 염원 담은 6천여 명의 함성
2017년 09월 30일 (토) 08:37:18 홍지수 취재기자 kmk949@naver.com
   
 
     
 
   
 
  ▲ 구미 전국대회 행사 후 휴계소에서 사진 촬영을 하는 인천시협 임원들(아래 가운데 천준필회장) 사진제공-김은기  
 

민족통일협의회는 창설 36주년을 맞아 26일 오후 2시 경북구미에서 2017'민족통일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조명균 통일부장관을 비롯 이정익 민족통일협의회 의장, 홍창석, 황종헌 부의장 등 전국 17개 시,도 협의회 회원 6,0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인사말에서 이정익 민통중앙협의회 의장은 "북한의 북핵실험 등 무모한 도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 정세가 그 어느때보다 불안하고 엄중한 사태에 직면해 있다. 남북통일은 우리세대의 숙명이자 의무이므로 어려운 환경일수록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평화를 이루는데 하나되는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조명균 통일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국민의 의지를 대변하고, 평화통일사업에 매진해 오신 민통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북한의 핵개발과 실험 등 무모한 행동이 세계각국으로부터 고립을 자초하고 있어 안타깝다. 통일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함께 슬기로운 지혜를 모으자"고 말했다. 이어 통일을 위한 활동에 혁혁한 공로와 노력을 기울여 온 회원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거행됐다.

홍창석 민통부의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통일을 위해 헌신한 전국 시,도 협의회 회원 다수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또, 인천광역시 협의회 정옥순은 국무총리상, 유범철 신재단 박진선은 통일부장관상 서명옥은 민통의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천준필 인천광역시 민통협의회 회장은 인천 회원 10만 명을 임기내 달성이라는 포부를 안고 회원들간의 통일을 염원하는 가운데 강한 리더쉽을 보였다.

한편 1981년 우리 민족의 평화적 통일을 실현시키기 위해 결성된 민간주도의 사단법인체로서 대북 민간창구기능을 수행하고, 통일기반조성을 위해 민간차원에서 통일의지를 널리 확산시켜 뿌리내리도록 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약칭 ‘민통(民統)’이라고 하며 36회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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