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 목 23:01
 
 기사/사진검색
> 뉴스 > 정치
     
“민생현장 발로 뛰는 영암군의회 ”
특별위원회 결성, 주요 11개 사업장 '점검'
2017년 11월 02일 (목) 14:01:30 정찬남 기자 jcrso@hanmail.net
   
주요사업장 특별점검에 나선 영암군의회 의원들
     
 

영암군 관내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에 나선 영암군의회는 지역민들의 불편과 권익을 위해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영암군의회(의장 박영배)는 지난달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제252회 영암군의회 임시회를 갖고 제1차 본회의에서 주요사업장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철호의원을, 간사에는 고화자의원을 선출하고 주요 사업장 11개소를 방문 조사해 현장위주의 의정활동에 주력했다.

금번 현장조사특위는 주요 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투명한 예산집행과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다가오는 2차 정례회 기간 중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와 2018년도 본예산 심의에 기본 자료로 활용하고자 구성됐다.

주요 사업장 현장조사 결과 도출된 지적사항을 몇 가지 소개하면 먼저,‘영암읍 공영주차타워 조성사업’과 관련, 주민들의 이용편의와 안전한 보행을 고려해 읍․시가지와 공영주차 타워 간 인도 개설을 요구하고, 영암읍 상가에서 공영주차타워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버스 등 대형차량의 소통에 문제가 없도록 주차타워 앞 회전교차로를 확장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대책을 촉구했다.

영암읍 회문리에 조성중인‘월출산 기찬묏길 오토캠핑장 조성’과 관련, 지방도 819호선에서 캠핑장까지 진입로 확장 및 인도 개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캠핑장 이용객 및 월출산을 찾는 탐방객의 편의증진을 위해 주차장 화장실 증설과 향토수종을 선정한 숲조성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종천 신흥1교 재가설 공사’현장 관련해서는 교량과 농로의 연결도로 종단경사가 높게 설계된 점을 지적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종단경사를 완화하고 안전시설물을 충분히 설치하여 주민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미암권역 종합정비사업’현장과 관련, 미암권역활성화센터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소득사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고 체험 및 관광객 유치에 필요한 홍보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한편, 4m 내외의 진입도로 폭을 확·포장해 대형버스를 이용한 외부체험객의 출입에도 불편이 없도록 개선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2018년 4월 예정인 전라남도 도민체전을 위해 시공 중인‘영암 공설운동장 개보수 공사’관련된 사항으로 본부석 건물 후면을 활용해 영암군 홍보 방법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와, 2019년 장애인체육대회까지 대비한 운동장 건립으로 장애인들의 이용에도 불편이 없도록 배려하고, 추후 예산이 중복되어 소요되는 일이 없도록 집행부에 당부했다.

이 외에도‘삼호서중학교 통학로 확포장공사’,‘군서면단위 하수처리 시설 설치사업’, ‘태양광설치공사 민원현장’,‘금정지구 농어촌 지방상수도 개발사업’,‘영암 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을 방문했으며, 특별위원장으로 선임된 김철호 의원은“그동안 주민들로부터 각종 생활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 등 여론을 수렴해 주요 건설사업장이나 민원현장을 방문해 곳곳을 살펴봤으며 일부 현장에서 다소 미흡한 점이 발생돼 이에 대해 지적하고 건의 및 시정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본사: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 31.205(성남동) | [발행/편집인 대표이사 朴勳映]
TEL:031-758-8856  | F:02-6080-7005  | 등록일자2006년1/18 |  대표직통:02.6080-9093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서울사무소 : 금천구 독산로44길 46-2 | TEL. 010-8335-3998 | 웹하드: phy3692/ikn1234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