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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원서비스평가 2년 연속‘최우수기관’
‘시민의 목소리 청해 듣는 날’, 소통행정 모범사례 평가
2018년 01월 04일 (목) 12:43:24 정찬남 기자 jcrso@hanmail.net

 광주광역시는‘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2년 연속 민원서비스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자치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광역지자체와 중앙행정기관 등 302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장의 의지 및 관심도 ▲민원 우수 인센티브 제공 ▲민원처리상황 확인‧점검 ▲민원행정 및 제도 개선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실태 등 21개 평가 지표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지난 2015년 실시된 고충민원처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하위를 기록한 것을 계기로 2016년부터 민원행정 비전을‘시민행복,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정하고‘시민중심, 시민참여, 시민체감의 민원행정서비스 구현’이라는 추진전략을 혁신적으로 실천하면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민들의 다양한 삶을 체감하고 함께 호흡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촛불 민심을 청해 듣는‘시민의 목소리 청해 듣는 날’을 운영하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경청행정을 펼쳤다. 이를 통해 어렵고 힘든 시민들을 먼저 살피고 고충민원을 해결, 소통행정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또 편안하고 품격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실에 있던 칸막이를 없애고 대기공간을 쾌적하게 조성했다.

더불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아름다운배려창구를 마련하고 빅데이터 플랫폼과 민원처리 내역을 연계해 민원을 예측하고 선제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 민원행정 제도 개선 분야에서 호평을 얻었다.

윤장현 시장은“공직자들이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을 살피는 현장행정을 실천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2018년에도‘경청․소통’을 민원행정의 기본방향으로 시민에게 친절과 감동을 주는 시민행복 민원서비스를 계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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