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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헌정 밴드 '더 사이먼 앤 가펑클 스토리' 대구서 내한공연 성공적으로 마쳐
사이먼 앤 가펑클’ 주요 히트곡 연주하며, 폴 사이먼·아트 가펑클 ‘완벽 재현’
2018년 01월 08일 (월) 05:26:06 김병철 기자 byungchul66@hanmail.net
   
▲ 지난 7일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더 사이먼 앤 가펑클 스토리 (The Simon & Garfunkel Story)’ 내한 공연 (사진 = 김병철 기자)

1974년 해체된 ‘사이먼 앤 가펑클’의 헌정 밴드인 ‘더 사이먼 앤 가펑클 스토리 (The Simon & Garfunkel Story)’이 지난 7일 대구에서 마지막 무대를 선보이고, 내한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찰스 브라이스 (아트 가펑클 역, 왼쪽)과 필립 머레이 워슨 (폴 사이먼 역, 오른쪽)이 무대에서 ‘사이먼 앤 가펑클(Simon & Garfunkel)’의 주요 히트곡을 연주하고 있다. (사진 = 김병철 기자)

이번 공연은 1960년에 활동한 영국의 포크음악 듀오 ‘사이먼 앤 가펑클(Simon & Garfunkel)’의 음악을 담은 영화 '졸업'의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돼 찰스 블라이스가 아트 가펑클 역에, 필립 머레이 워슨이 폴 사이먼 역에 출연한다.

   
▲ 무대에 오른 찰스 브라이스 (아트 가펑클 역, 왼쪽)과 필립 머레이 워슨 (폴 사이먼 역, 오른쪽)은 주요 히트곡을 연주하며, ‘사이먼 앤 가펑클’을 완벽히 재현했다. (사진 = 김병철 기자)

이들은 공연을 통해 오랜 세월동안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린 'Mrs. Robinson', 'Bridge Over Troubled Water', 'Homeward Bound', 'Scarborough Fair', 'The Boxer', 'The Sound of Silence' 등을 포함한 ‘사이먼 앤 가펑클’의 주요 히트곡을 연주하며, 폴 사이먼과 아트 가펑클 등을 완벽히 재현했다.

또 공연에는 재능 넘치는 배우와 뮤지션들이 함께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중독성 강한 ‘사이먼 앤 가펑클’의 음악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무대 등을 선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대구시민 이지영 씨는 “비록 헌정 공연이지만 정말로 ‘사이먼 앤 가펑클’을 보는 것 같았다”면서 “다시 한번 공연을 관람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더 사이먼 앤 가펑클 스토리’는 지난해 12월 29일 서울을 시작으로 수원, 전주, 대구 등 전국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찰스 블리스, 필립 머레이 워슨과 보컬 5명으로 구성된 ‘더 사이먼 앤 가펑클 스토리’은 영국 웨스트엔드, 미국, 유럽, 캐나다,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공연을 선보였고, 이들의 공연을 관람한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백만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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