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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 맞아 다양한 이벤트 펼친다
- 안전 점검도 벌여
2018년 02월 14일 (수) 20:05:34 박병삼 논설위원 겸 대기자 willbr@hanmail.net
   

경북도와 시·군이 설을 맞아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꼼꼼한 안전점검도 벌인다.

14일 도에 따르면, 경주 보문단지의 호반광장 일원에서는 설날인 16일 지역 출신 트로트가수 마아성이 출연하는 특별공연과 복주머니 만들기, 폴라로이드 즉석 사진 찍기, 행운을 잡아라 등의 민속놀이와 추억만들기 행사가 열리고 17일부터 이틀간은 통기타, 색소폰 등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경주, 안동 문화예술의전당과 경주국립박물관 등은 설맞이 특별 전시회를 기획하고 있으며, 소수서원, 양동마을, 불영사와 같은 대표 관광지는 무료 입장 행사를 한다.

이밖에도 도내 23개 시·군은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놓고 있다.

도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숙박시설과 유원지 등 관광시설에 대해 지난 5일부터 소방·전기·가스·위생 점검을 하고 있다.

AI(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도 강화한다.

도는 이미 지난 12일 축산관계시설 뿐만 아니라 야생조류 분변오염지역 82곳, 밀집사육 89가구, 전통시장 가금거래소 20곳, 가든형 식당 103곳, 계란집하장 12곳, 소규모농가 등 중점방역관리대상 1910곳 및 과거발생농가 13곳을 대상으로 시군, 축협공동방제단, 시험소, 방역본부 등 가능한 모든 인력과 차량을 동원해 ‘일제 방역의 날’을 운영했다.

도는 또 15~18일을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이 기간 도와 23개 시·군은 산불감시인력 2500여명을 공원묘지와 입산 길목 등에 집중배치해 불을 피우는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20개 팀 1200여명과 가용헬기 32대(산림청 7, 시군임차 15, 소방본부 2, 군부대 8)는 긴급 출동태세를 유지하게 된다.

도로정비와 교통 소통대책도 추진한다.

도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일까지 도로정비반을 투입해 도내 지방도 49개 노선 3011km, 위임국도 8개 노선 465km, 시·군도 5827개 노선 7221km 등 도내 모든 도로의 정비를 마쳤다. 18일까지는 도로상황 관리 비상근무반을 운영한다.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는 대구식약청과 합동으로 설 성수식품 취급업체 208곳에 대한 점검도 벌여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등 위반업소 9곳을 적발해 행정 조치했다.

도는 식품안전을 위해 시·군과 비상연락망을 정비해 연휴 기간 내 접수되는 식중독 의심 신고를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설 명절, 모든 분야에서 안전한 연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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