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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워크(WeWork), 2019년 ‘위워크 홍대점’ 오픈 예정
2018년 06월 15일 (금) 23:17:23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크리에이터들에게 공간,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위워크(WeWork)가 ‘위워크 홍대점’을 2019년 오픈한다고 밝혔다. 위워크 홍대점은 서울 마포구의 첫 위워크 지점이 될 예정이다.
 

   
 

위워크 홍대점은 도시 예술과 언더그라운드 문화의 근거지인 홍대의 중심에 위치한 ‘아일렉스 스퀘어 홍대’에 자리한다. 서울의 가장 역동적이고 예술적인 지역에 위치하게 될 위워크 홍대점은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위워크의 대표적인 공간 중 한 곳이 될 예정이다.

위워크 홍대점은 건물 내 총 3개층에 입주하여 약 4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지며, 지역의 젊고 활기찬 분위기와 어우러져 크리에이터와 인근 지역에 풍부한 문화적 영감을 줄 수 있는 플랫폼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멤버들은 지하철 2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선 등 3개의 노선이 지나는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지점의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도시의 주요 사업 거점 및 업무 지구를 비롯해 김포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 등과의 높은 지리적 연결성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강남 ‘테헤란 밸리’와 강북 내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위워크는 2019년 위워크 홍대점 오픈을 통해 마포구의 창업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최근 스타트업 및 젊은 창업가들이 모이고 있는 마포구 일대에는 현재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단일 창업지원기관 ‘서울창업허브’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정부의 발표에 따라 청년혁신타운 역시 마포에 조성된다는 전망이다. 나아가 홍익대학교 외에도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등 유수 대학들이 가깝게 위치해 있어, 해당 지역은 젊은 창업가들의 주요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위워크 한국 담당 제너럴 매니저인 매튜 샴파인(Matthew Shampine)은 “위워크 홍대점은 홍대 지역 특유의 문화와 어우러져 한국 크리에이터를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위워크 코리아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위워크의 글로벌 커뮤니티와 마포 지역이 만들어 갈 시너지가 서울 서부권을 크리에이터, 스타트업 그리고 창업가의 주요 거점으로 더욱 발전시켜 지역 내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6년 한국에 처음 진출한 이후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위워크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며 ‘업무 공간’의 개념을 재정의해 국내 비즈니스 전반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위워크는 내년 위워크 홍대점을 오픈하게 됨에 따라 국내 크리에이터와 지역 커뮤니티에게 더욱 확장된 위워크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한편 위워크는 다가오는 7월 9호점인 위워크 선릉역점과 9월 10호점인 위워크 종각역점을 오픈하며, 올해 9월까지 국내에 약 1만5천여명의 멤버를 수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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