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서울 및 수도권내
보유토지 10만평 공급
서울시 및 수도권 소재 보유토지 4건, 약10만평 규모 오는 27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경쟁입찰로 매각
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 www.iklc.co.kr)는 서울시 및 수도권 소재 부동산시장 수급조절용 비축토지인 성동구 하왕십리동 977-1등 4건, 329천㎡(99,414평)을 일반경쟁입찰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필지별 특징을 살펴보면, 성동구 하왕십리동 977-1외 2필지 일괄매각
이번에 공급되는 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동 977-1번지외 2필지 토지는 무학초등학교 남동측 약 150m 지점, 왕십리2동 사무소 건너편에 소재하며,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1호선 왕십리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이내이고 왕십리길에 인접하여 교통이 편리하다.
건너편으로 왕십리뉴타운 사업지구가 지정되어 있으며 왕십리 역세권 개발 등 지역개발 전망이 밝다. 주변은 소규모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이 밀집해 있고 현재 재개발 움직임이 있다. 인구밀집지역이지만 병원 등 편익시설이 부족하여 근린생활시설용지로 적합하며 연립주택용지로도 수요전망이 양호하다.
한편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97-1번지 토지는 배봉로터리 북측 약 150m 지점의 한천로 25m 간선도로에 접해있는 토지로서 도로 맞은편은 한천로변을 따라 노선상가지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북측은 현대장안아파트, 휘경주공아파트가 있고 동측은 일반주택지대를 형성하고 있다.
생활편익시설 및 공원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다세대 혹은 다가구주택 용지등으로 적합하며 교통이 편리하고 배후 주택밀집지역으로서 상시 유동인구도 풍부한 편이어서 근린생활시설용지로도 적합하다.
남양주시 오남읍 팔현리 산45번지 임야는 남양주시 오남저수지 상단 오남리 유원지 입구에서 팔현리 방향으로 4~5 Km 지점에 소재하고 있는 자연림 상태의 부정형 임야로서 임야도상 맹지이나 비포장 도로를 따라 접근 가능하며 조림사업용지로 활용이 적합하다.
공급토지 세부내역
소 재 지지목면적(㎡)면적(평)용도지역공급예정가
(백만원)비고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977-1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976-16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976-17
매각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97-1대1,5934823종
일반주거5,226남양주시 오남읍 팔현리 산45임 321,89897,374농림1,642 계328,64199,414
위 토지들은 실수요자에게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하며‘07.3.27(화)부터 한국토지공사 토지청약시스템(buy.iklc.co.kr)을 통해서 신청접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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