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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소방관 유자녀 장학금 ∙∙∙ 13년간 1189명
2018년 09월 02일 (일) 10:38:33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S-OIL, 마포 본사에서 순직소방관 자녀 70명에 장학금 2억 1천만원 전달

2006년부터 13년째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으로 소방관 지원 계속

“처음 S-OIL의 장학금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머니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잘해서 주는 것이 아니라 잘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용기를 주시는 것이니 더 감사해야 하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요. 나눔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알게 되면서 저도 남들에게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학교 생활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실 아버지를 위해서 꼭 소중하게 쓰일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故 조승형 소방관의 딸 연진 양 감사인사 중에서

S-OIL(대표: 오스만 알 감디)이 30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대강당에서 순직소방관 유자녀 70명에게 300만원씩 총 2억 1천만원의 학자금을 전달했다.

S-OIL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회를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한 순직소방관 유자녀들이 슬픔을 딛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13년째 1,189명 학생들에게 34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S-OIL은 수혜학생들이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진학해 학업을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어엿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다.  

S-OIL 오스만 알 감디 CEO는 “여러분은 아버지께서 사회를 위해 베푸신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고, 그분들을 항상 자랑스럽게 여기며 앞으로 여러분이 성장하면서 겪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으시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S-OIL은 순직소방관 유자녀들과 가족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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